'다음생은' 김희선·한혜진, 시작부터 갈등 "이렇게 썩을 애가 아닌데" (첫방) 작성일 11-1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SEymNd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160e56764613c98ac9fcac9691fd8d48dbfbae685bb9812aa52f93f1659e0a" dmcf-pid="PPvDWsjJ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daily/20251110223450929czfl.jpg" data-org-width="620" dmcf-mid="8aVp8z1y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tvdaily/20251110223450929cz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64daaf1186399786e8c2aa40abb5578999bbf7480b10a94bd84006a2e04fd7" dmcf-pid="QQTwYOAiS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과 한혜진이 갈등했다. </p> <p contents-hash="639ed5ffcb8997f078b9d160f584d3d566173b659ce20732b0cde2302b67d792" dmcf-pid="xxyrGIcnSn" dmcf-ptype="general">10일 첫 방송된 TV조선 월화 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 첫 방송에서는 한 자리에 모인 조나정(김희선), 구주영(한혜진), 이일리(진서연)의 모습이 방송됐다. </p> <p contents-hash="3a0e25c25db6f5e505b0a2e285ad579c220b378805c582fe5a89d28f3b2ca7d9" dmcf-pid="yyxbeVu5Ci" dmcf-ptype="general">이날 세 사람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아이 둘의 어머니인 조나정은 아이와 동행해 조금의 여유도 즐기지 못했다. </p> <p contents-hash="132fe97bf457d7204b2b7a51f67cb1a7a59565dd0f647db17f2723cc6df2c117" dmcf-pid="WWMKdf71yJ" dmcf-ptype="general">대화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조나정의 모습을 보고 구주영과 이일리는 안쓰러운 반응을 이어갔다. 이일리는 "이래서 결혼이 싫다"라고 말했고, 구주영은 "이렇게 썩을 애가 아니다"라며 혀를 찼다. </p> <p contents-hash="3ae43635e1aa076ca6fe60131d8021c52e38a71c3029b13bd044c2a95d0c5d02" dmcf-pid="YYR9J4ztCd" dmcf-ptype="general">이에 조나정은 "난 괜찮다. 잘 살고 있는 사람한테 썩고 있다는 게 너무 하지 않냐"라며 기분 나빠했고, 구주영은 "전업주부의 삶을 평가절하하자는 게 아니라, 너 계속 일하고 싶어 하지 않았냐"라고 되물었다. </p> <p contents-hash="8abd6e75c64d2652fc28966e033939bd74a2f8b15e3812e730b92fa84bbfff70" dmcf-pid="GUAeEnPKye" dmcf-ptype="general">조나정은 "지금은 아니다.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라며 "왜 졸지에 사람을 불쌍하게 만드냐"라고 말하며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5118f97513e1719ee19f790545b0f11ffc0db06331c6d7308df792122f946d02" dmcf-pid="HucdDLQ9T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p> <p contents-hash="ae2138c7d8773468ba5cd325fd3c2fb26734117d644bec3cd4be9296c0b2785a" dmcf-pid="X7kJwox2l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다음생은 없으니까</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ZzEirgMVS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수저♥농수저 만났다.."하루 수익만 수천만 원" 깜짝 [동상이몽2] 11-10 다음 "바다장 원해" 말기암 사연자에 서장훈 "아이들에 추모 공간 필요"('물어보살')[종합]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