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김희선, 앞치마 선물한 남편 앞 눈물 “다시 일하고 싶어”(다음생은 없으니까) 작성일 11-10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1BxK0H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ddce18d52173477b9849e4d207f5ac625f2c25261cd35f1a098ac81dbfdd32" dmcf-pid="bmZzPBFY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poctan/20251110230249688rxqx.jpg" data-org-width="530" dmcf-mid="qIFKR2UZ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poctan/20251110230249688rxq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Ks5qQb3GlK"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a80ebea7781fb647bff9e04ae9cf1f73313b0487957a334548ae9c39a576540e" dmcf-pid="9O1BxK0Hhb"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이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00295b2b741ec61ff020f7b18f39de568576097cbe4f87206b1840e3029df844" dmcf-pid="2ItbM9pXSB" dmcf-ptype="general">10일 첫 방송된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경단녀'를 벗어나고픈 조나정(김희선)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18eee0cd67f0d2d322087a0a6fff50b7df97040d110c179732d9d4fb2bd8bbbe" dmcf-pid="VCFKR2UZTq" dmcf-ptype="general">조나정은 술에 취해 찌그러진 케이크를 내민 노원빈(윤박)을 보며 분노했다. 조나정은 남편이 생일선물로 내민 앞치마를 걸치고 오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곧 눈물을 쏟아냈다. 조나정은 “내가 설거지하는 게 좋은 줄 아냐. 사실 일하고 싶다. 이기적이어서 말 못 한 것이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6a0bf250a314209c1c0c591f2de3f3d3560e8d3c5b33b20e76d4fa1da02e586" dmcf-pid="fh39eVu5Cz" dmcf-ptype="general">조나정은 홈쇼핑을 보며 마음 속에 꼭꼭 누르던 꿈을 조심스럽게 떠올렸다. 그리고 모두가 잠든 밤 친구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747d8f8512e1d6bd45f4dbad2f5715d0201b2b15ae00fbb4e3996afabc69b2a2" dmcf-pid="4l02df71W7" dmcf-ptype="general">조나정은 다음 날 노원빈에게 다시 일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원빈은 크게 관심 없는 듯한 반응을 보인 후 “애 키우면서 쇼호스트 하는 게 힘들지 않냐. 자기까지 시간 대중 없는 일을 하면 애들은 어떡하냐”라며 심드렁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8SpVJ4ztyu"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ecd10925665ecf35a32a27922c507e79357a88e30d6cb58fd298c979df002f7d" dmcf-pid="6vUfi8qFyU" dmcf-ptype="general">[사진]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7시간 마라톤 후 충격 발상태..."멍 들고 발톱 빠져" ('극한84') 11-10 다음 '6년째 경단녀' 김희선 "육아하며 이름 잃어, 내 인생 살고 싶다"[다음생은][별별TV]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