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살고파" 경단녀 김희선→임신 고민 한혜진, 마흔하나 현실 공감 스타트 ['다음생은' 첫방] 작성일 11-1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FodNRV7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408eb6a503c540604cdc23daf159fe4bb3297ce8da60af0a4da41b30a3d01d" dmcf-pid="Y8hmvwgR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생은 없으니까 첫방 / 사진=TV조선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232145234uzox.jpg" data-org-width="600" dmcf-mid="xNhmvwgR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232145234uz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생은 없으니까 첫방 / 사진=TV조선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dffa8c7c4f85be7edfc7220c65d9070652fc42d2218aaaa74b28fc5d00e30d" dmcf-pid="G6lsTrael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다음생은 없으니까' 마흔하나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의 현실적인 이야기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2e97194c8b74bbbc18fc75da85d0def7501dbdf7c993139bf97383c8adc0ea8a" dmcf-pid="HPSOymNdSw" dmcf-ptype="general">10일 첫 방송된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극본 신이원·연출 김정민)에서는 마흔하나 육아로 경단녀가 된 조나정(김희선), 임신 난항을 겪는 구주영(한혜진), 비혼주의 이일리(진서연)의 고민들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af8331b0e9fa2b8952078a58168b4a907f219a2c33f31bd9abed5daa96ca6ad" dmcf-pid="XQvIWsjJCD" dmcf-ptype="general">이날 육아로 인해 경단녀가 된 조나정(김희선)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구주영(한혜진), 이일리(진서연)와 만났다. 두 아들들을 맡길 곳이 없었던 조나정은 친구들을 만나도 온통 아이에게 신경이 쏠렸다. </p> <p contents-hash="f3a92e399db3324c320c58617c6f42fa1738b6e8e17566541939ec7a689e1adc" dmcf-pid="ZxTCYOAihE" dmcf-ptype="general">이일리는 허겁지겁 밥을 먹는 조나정에게 "머리 좀 하고, 신발 이게 뭐나. 길에서 봤으면 너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 구주영이 "일은 다시 안 하냐"고 하자 조나정은 "애 낳은 지 얼마 안 돼 일까지 하고 싶다면 욕심이다. 애들 크는 것만 봐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b8a27deb7f23d0b169f6e96d3b8e2464bfc1371d66c0a5b7b47bd3416e7dd508" dmcf-pid="5MyhGIcnTk" dmcf-ptype="general">이일리는 조나정에게 속옷 선물을 건넸다. 그는 살이 쪘다는 조나정의 말에 "제발 관리 좀 해라. 너 너무 내려놨다"며 "우리 저번주 일침 상담 주제가 뭐지 아냐. 와이프에게 성적 매력이 떨어진 계기였다. 1위 잔소리, 2위 망가진 몸매, 3위 펑퍼짐한 옷차림"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6caa74d31e74518f081fa13ff091b750ab941c90f9c404fc3589f247f633d6f" dmcf-pid="1RWlHCkLCc"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구주영이 "그건 좀 폭력적이다. 여자는 뭐 살림도 잘하고 애도 잘 키우고, 자기 관리까지 완벽하라는 거냐"고 밝혔다. 이에 이일리는 "난 결혼 관심 없다. 결혼이 싫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8314a0de65b2731067d963abe2477ec9dc9fccdec52d730570e71a63a0f8098" dmcf-pid="teYSXhEoy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애 낳으면 오로지 엄마가 독박 육아"라고 하자 이일리는 "얘도 불쌍하다. 이렇게 썩을 애가 아닌데"라고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조나정은 "나 진짜 괜찮다. 잘 살고 있는데, 썩고 있다고 하니까 너무 하지 않냐. 지금은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고 발끈했다. </p> <p contents-hash="d0b9187bca5cdbcf1d4767cbc6d877e40555e50538589fc57a1adece461dcca2" dmcf-pid="FdGvZlDgyj" dmcf-ptype="general">이일리는 구주영에게 2세 계획을 물었다. 조나정은 "낳지 마라. 무자식이 상팔자다. 마흔 넘어서 애 낳으면 한순간에 훅 간다. 너 힘들까봐 그런다"고 조언하자 구주영은 서운한 기색을 드러냈다. 조나정이 자리를 뜨고 둘만 남은 자리에서 이일리는 "왜 이렇게 예민하냐, 아이 갖는 데 문제가 있느냐"고 솔직하게 물었고, 구주영은 "애 만들려고 잠자리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모르지. 친정엄마는 조급해하고, 시댁은 나이 탓을 한다. 남편은 비협조적이다. 마흔하나다. 조금만 지나면 갖고 싶어도 못 가진다. 후회되면 어떡하냐"고 불안해했다.</p> <p contents-hash="d0bf3875bce3b70b950da06f8531b6cafc34fcb372f5741b2981e0e16753ca0a" dmcf-pid="3JHT5SwaCN" dmcf-ptype="general">그러던 중 조나정은 아들과 전 직장 후배 송예나(고원희)의 오해로 인한 소란이 일었음을 알았다. 쫓기듯 식당을 빠져나가던 조나정은 아들을 다그치다가 송예나를 다시 만났다. 송예나는 "상무님이 저한테 부탁한 건데, 하필 인터뷰 한다던 친구가 애가 아파서 갑자기 못 온다더라"며 준비 중이던 경단녀 채용 설명회 인터뷰를 부탁했다. </p> <p contents-hash="c077d6f05512ecca145b728aca31046defdc8259de34eba644adc056912d32fb" dmcf-pid="0iXy1vrNCa" dmcf-ptype="general">결국 인터뷰에 나선 조나정은 "쇼호스트로 일하다가 아이들 때문에 일을 그만둔 지 6년 정도 됐다.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하다보니까 제 이름 석 자 불릴 일도 점점 줄어들더라. 단순히 일자리를 구하는 게 아니라, 다시 내 인생을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왔다"고 얘기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331b0eb41221bbdaa36c4903bf94d5141cc9af6d515fe298d7fe5179ea5472" dmcf-pid="pqENrgMV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232146500evra.jpg" data-org-width="600" dmcf-mid="ygodNRV7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0/sportstoday/20251110232146500evr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9115d848cd50ae14893b03086a2f6c599648c2891035b06699bb01555d630a" dmcf-pid="UBDjmaRflo" dmcf-ptype="general"><br> 집으로 돌아온 조나정은 혼자 저녁을 먹으며 남편 노원빈(윤박)을 기다렸다. 술에 취해 들어온 노원빈을 본 조나정은 울컥했다. 노원빈은 미안함에 선물을 건넸다. 그는 "진짜 고민해서 골랐다"고 말했지만, 선물은 앞치마였다. 조나정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 설거지가 재밌어서 하는 거 같냐. 진짜 좋아서 이렇게 사는 것 같냐. 솔직히 말해서 나 다시 일하고 싶다. 그런데 그렇게 말하면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서 말 안 한거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02d5b2286de2156e32b48a1eb7527744c5deca443a18cbd0d91a24a6a878b33" dmcf-pid="ubwAsNe4lL" dmcf-ptype="general">조나정은 집주인이 전세 연장을 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부동산으로 달려갔다. 집문제까지 불거지자 조나정은 조급해졌다. 그러던 중 부동산 중개인이 좋은 전세가 나왔다고 알려줬고, 집주인을 만난 조나정은 깜짝 놀랐다. 양미숙(한지혜)은 조나정을 보며 "쫀나정. 나다. 양미숙"이라고 반가워했다. 어릴 적 친구였던 두 사람. 조나정은 부자가 된 양미숙을 부러워했다. </p> <p contents-hash="906f4fb58169f5ffcd65c6db3c2c22aed25120b5f1e7dea731e1ab6fc764334b" dmcf-pid="7KrcOjd8Cn" dmcf-ptype="general">양미숙은 "고3 때 학교 때려치우고 호주로 유학갔었다. 한국 돌아와서 바로 동대문에서 일 시작하고, 라이브 커머스 시대가 와 물 만났다"며 "라방으로 옷도 팔도 하다가 사업으로 확장했는데 그게 대박이 났다"고 자랑했다. 이어 "우리가 사람이 하나 필요한데"라며 일자리를 제안했다. </p> <p contents-hash="2fea721c2ee003c3b300d5af8a337bbc5fb422e9dca576a806b871238a239c95" dmcf-pid="z9mkIAJ6Ci" dmcf-ptype="general">자존심이 긁힌 조나정은 "이미 일을 같이 하자는 곳이 생겨서 그렇다. 나도 왕년에 분당 4천 찍던 쇼호스트였다. 일하기로 했다. 스위트 홈쇼핑"이라고 무리수를 던졌다. </p> <p contents-hash="6c3c08009d75aac7f6ccf5da43984550e91114f918fc70256c171b20e28e407c" dmcf-pid="q2sECciPv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명 “파워 냉방 너무 틀어서 한전에서 연락와” (‘동상이몽2’) 11-10 다음 '영농 후계자' 20대, 어마어마한 재력 "부업 수익만 200만원"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