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e스포츠 역사 남을 쾌거”… T1, 롤드컵 ‘스리핏’ 작성일 11-10 27 목록 <b><b>‘페이커’ 이상혁 등 활약 힘입어<br>LOL 월드 챔피언십 첫 대기록<br>李 페북에 “문화산업 발전 뒷받침”</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11/10/20251110517131_20251110232910604.jpg" alt="" /></span></td></tr></tbody></table> 월드 챔피언 T1이 사상 처음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월즈·롤드컵)에서 스리핏(3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썼다.<br> <br> T1은 9일 중국 청두의 동안호 스포츠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5 월즈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우승했다. T1은 이번 월즈 우승으로 통산 6회 우승으로 5회이던 기존 역대 최다 우승 팀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아울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리며 전세계 LoL 팀 최초로 스리핏 기록을 달성했다.<br> <br> T1이 LoL에서 이뤄낸 모든 업적은 LoL의 ‘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했다. 페이커는 올해 시즌까지 커리어 통산 월즈 우승 6회, MSI 우승 2회, LCK 우승 10회를 달성하며 최다 제패 기록을 자체 경신해 왔다. 페이커를 비롯해 정글러 ‘오너’ 문현준, 바텀 라이너 ‘구마유시’ 이민형,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도 월즈 3연패를 함께 이룩해냈다. 올해 초 T1에 합류한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도 2019년 프로로 데뷔한 이래 커리어 첫 국제대회 우승을 이뤄냈다.<br> <br>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페이스북에서 “대회 사상 처음으로 3연패를 달성한 T1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열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e스포츠를 비롯한 문화산업 발전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br> <br>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K그룹 소속팀 T1 선수단에게 보낸 축전에서 “세계 무대에서 서로를 믿고 한계를 넘어선 모습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팬들에게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앞으로도 T1 왕조의 전설이 끝없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백수될까 무서워" '음악AI' 수노 업데이트에 업계 '들썩'… 반응 살펴 보니 [TEN스타필드] 11-10 다음 돌아온 '국보센터' 박지수 "멘탈 리스크, 뒤집을 것" 1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