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완벽주의자' 김태우, god때 한 글자에 녹음 19시간 '충격' 작성일 11-1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0IdosjJ5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f3163ca7f8ebb8e553eb38e97d25c13b3b7a929fd3edf2c7d0354095082f62" dmcf-pid="Vx0OSFWI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태우가 박진영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oneytoday/20251111030340143mndq.jpg" data-org-width="1200" dmcf-mid="70pIv3YC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oneytoday/20251111030340143mn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태우가 박진영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87714e003304531391185fc514c989c5a44b9246d1c9b18835a31856fabe12" dmcf-pid="fMpIv3YCt4" dmcf-ptype="general">김태우가 박진영에게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앨범을 만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a0f55025fdd0b447631b6bd51ea068a1b4e3df0f6f04917bbe6e5afda738cbe" dmcf-pid="4RUCT0GhGf" dmcf-ptype="general">10일 방영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72회에서는 박준형과 박진영을 따라 김태우, 손호영, 선미가 무인도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c4c92bdb98cb4de68a6eba083da8bc6509bdb3fd667d9fbadc09ec0041bc61c" dmcf-pid="8euhypHlXV" dmcf-ptype="general">이때 선미는 JYP 소속사 선배인 손호영, 김태우에게 "오빠들도 녹음할 때 한 글자에 3일씩 걸리고 그랬냐"며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2e948fea2fe6c67750b27d9463173055a0214a2f710ecf0fe45d3ad8e520455f" dmcf-pid="6d7lWUXSt2"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태우는 "한 글자에 19시간 녹음한 적이 있다"며 god 1집 수록곡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4cf02fd789b5f17d2a92110d17be06a60447d704f907442c39562a1ad8ac1b6" dmcf-pid="PJzSYuZv59" dmcf-ptype="general">영상을 보던 데니는 "(박진영이) 특히 태우에게 더 완벽하려고 했다. 태우가 막내였고 메인보컬이었기 때문에 더 그랬다"고 증언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a55bdf0500e7ab457e539030a447c12713f6ea5f7673a6154c4df01f994850" dmcf-pid="QiqvG75T1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진영과 앨범 녹음했던 과거를 떠올리는 선미와 김태우, 손호영.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oneytoday/20251111030341480lhx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CYjDysA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oneytoday/20251111030341480lh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진영과 앨범 녹음했던 과거를 떠올리는 선미와 김태우, 손호영.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cbff8eb090a4547669ccbf5e983465aa34439a0d2fea09c0e990ac99f89a95" dmcf-pid="xnBTHz1yHb" dmcf-ptype="general">이어 "god 2집 앨범 만들 때는 태우가 복도에서 무릎 꿇고 손 들고 서있었던 적도 있었다. 진짜 완벽주의자다"라고 덧붙이며 추억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76bf93b4410c942baca6e891940bca2231dd3a18e1ce59b294b38f701eec716" dmcf-pid="y5wQdELxZB" dmcf-ptype="general">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녹음 당시 '모'에만 3일을 녹음했던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36894c873b1986dee3734f19338d6bbda8b10c8bfaab6c147d157ff3dc5da10" dmcf-pid="W1rxJDoMXq" dmcf-ptype="general">선미는 "(박진영이) 느낌이 안 온다고 하더라. '모'만 무려 3일 동안 녹음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1948f13922fec45fc155da168f1d82b53d023033877e61d9619fde321612b0a" dmcf-pid="YtmMiwgRZz" dmcf-ptype="general">이때 김태우는 "솔직히 얘기해 줄까? 한두 시간 지나잖아? 진영이 형 자기도 뭐가 좋은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06a1ea2a4395dbcf50e6e752839e14d8c03ca6d406223b96ba4cca0fb9e5040" dmcf-pid="GFsRnraeG7"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때 죽여버리고 싶었어" 박준형, 전지현 편애하는 박진영에게 '분노' 11-11 다음 정의선 亞양궁연맹 명예회장에… 부친 이어 추대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