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子' 은률, 아빠 키 뛰어넘고 185cm로 성장 "군 입대 앞둔 22살" ('4인용') 작성일 11-11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CKrmLQ9z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80dcca171b9d1197d0fffac02d445188636d917092dc53f09166232f879fc" dmcf-pid="fl2sOgMV7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Chosun/20251111060615181vnub.jpg" data-org-width="500" dmcf-mid="K6dGHsjJ7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Chosun/20251111060615181vn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2b94529b5dfb296cd638cf2e05a43b361b02ee43cb1f4f1b1467edf472efe7" dmcf-pid="4vfICNe4z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겸 쇼호스트 염경환이 아들 은률이의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c2cea1190ac4df78fa5825f504b544c6e4fb2faf61b95769072ea0576cc209a" dmcf-pid="8T4Chjd83P"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홈쇼핑계를 평정한 '완판남' 염경환 편이 방송됐다.</p> <p contents-hash="039f5587f18d0e5d36f5b2a32c57e6a8d251747207b3e2a947a76a92bbde93fd" dmcf-pid="6y8hlAJ636"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과거 염경환과 자녀 동반 예능을 했다며 "은률이는 너무 아이돌상이었다. 많이 컸죠?"라며 은률이의 근황을 물었고, 염경환은 "내년에 군대에 가고 대학교 2학년이 됐다. 키가 185cm로 저보다 뼘이 더 크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은률이는 지난 2014년 아빠 염경환과 SBS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동반 출연, 귀엽고 똑부러진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95bf6e014826cb56f90bbb7b24cd1a6d87174cd1b960d1789199235841c8f10" dmcf-pid="PW6lSciPF8" dmcf-ptype="general">이어 염경환은 "지난번에 은률이와 양주 한 병을 마셨는데 너무 재밌었다"라며 이젠 자신의 술 친구가 되어준다고 밝히기도 했다. 은률이의 장래희망은 웹툰 작가라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7702b7891828dc38cfa6d1f38d7090af7ada352ebf2be8cd42ea994e6c37c7" dmcf-pid="QYPSvknQ3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Chosun/20251111060615367emes.jpg" data-org-width="1035" dmcf-mid="9vTPQz1y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Chosun/20251111060615367em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5f9310cdffb5801299910486a8b969b87067b28b3fa78e89a68122660d8164" dmcf-pid="xOBDwi6bpf" dmcf-ptype="general"> 43세에 얻은 늦둥이 둘째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했다. 염경환은 "둘째가 복덩이다. 둘째가 안 생기더니, 내 고향 인천으로 이사 간 그 주에 생겼다. 이후 홈쇼핑 섭외에 불이 붙었고 일이 더 잘 풀렸다. 아이들 덕분에 지금까지 온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1655465ee9ad91a591764c8335f115e279e23bfe83a628295abc053d41b57d3" dmcf-pid="y2wqBZSrFV" dmcf-ptype="general">이후 예능 섭외도 늘었다고. 염경환은 "그렇게 방송이 하고 싶어 코너를 짜보기도 했는데 잘 안됐다. 근데 갑자기 예능 섭외가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젠 바빠서 수락을 못하는 경우도 생겼다"라며 흡족해했다. </p> <p contents-hash="7f16e8c700484153b3d5868540c65480ea337ed84744ff9dcbca9d79655dfcdd" dmcf-pid="WVrBb5vm72"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작두 탔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 그래미 사운드 입은 ‘블랙아웃’으로 흑화 컴백 [줌인] 11-11 다음 ‘환승연애4’ 폼 올랐다… 추리→X서사 쫀쫀하네 [IS포커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