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배신 충격' 성시경 "새로운 동생 왔다"…유튜브 재개 [엑's 이슈] 작성일 11-1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1wJ2UZY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603493b31a0ec3a6e3dc03ecd19a5068eaa87b84e7f03be5361b18c851f448" dmcf-pid="WztriVu5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성시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074140672tczw.jpg" data-org-width="550" dmcf-mid="P17Wjx9U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074140672tc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성시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99a27a182ef6427e9400698734a5e2af680427e75a1efe4d06ddb1000217df" dmcf-pid="YqFmnf71Z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성시경이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p> <p contents-hash="4843740be00d114429e01003b1690893db94ec93a28575e5f56e0e3f8aa42af1" dmcf-pid="GB3sL4ztZb" dmcf-ptype="general">10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압구정로데오 뱃고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지난달 30일 마지막 영상을 공개한 뒤 10일 만이자 11월의 첫 영상이었다. </p> <p contents-hash="36c79d06149f60a5d248ba2c9dcfc60e935de168d2aa54abfd78ceb035378ff5" dmcf-pid="Hb0Oo8qFHB" dmcf-ptype="general">앞서 성시경은 10년 이상 함께한 매니저의 배신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지난 3일 해당 사실이 알려졌고, 성시경은 "이번주 유투브 한주만 쉴게요. 미안합니다"라며 유튜브 휴식을 선언한 바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87dfde8fc9a76ce092995a417a2d4eb5723796b2652dab28ce6105b996b730" dmcf-pid="XAizGmNd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074141938zlrw.jpg" data-org-width="1160" dmcf-mid="QSOeb5vm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074141938zlr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fb4c206f608631906696a6c8b3ce072377f096b1b92e3c98b11ae22bee61f6" dmcf-pid="ZcnqHsjJYz"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유튜브로 돌아온 성시경은 영상 업로드에 앞서 "이번주 유튜브 3개요. 먹텐 하나, 레시피 둘, 일본콘서트에 소개한 만능소스까지"라며 지난주 휴식기를 가진 대신, 무려 3개의 영상을 이번주에 업로드할 것이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17539dd43bae3ea175304c59f7389929ce0ca96deab8c177375cf0268ac7ce37" dmcf-pid="5kLBXOAiZ7" dmcf-ptype="general">먼저 공개된 '먹을텐데' 영상에서 성시경은 "머리 깎으려고 나왔다가 밥도 먹어야 하고 마침 근처에 스태프들이 있었다"면서 "저 고등학교 때 왔던 기억이 있는 집"이라고 압구정로데오의 맛집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5feafeb2d858537de7f353c31b3a397a2321885073a4ccf65158e419b24ba9ab" dmcf-pid="1EobZIcntu" dmcf-ptype="general">그는 오징어불고기 3인분과 맥주를 주문,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잔에 맥주부터 따랐다. 맥주를 따르던 그는 누군가와 눈을 마주친 뒤 "먹어?"라고 물어보곤 잔을 채워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c6f34cd7d674bcb35d4ebe12fac1c77e8f65e7fe516d5096f4501f76c2a91c" dmcf-pid="tDgK5CkL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074143206hhft.jpg" data-org-width="1160" dmcf-mid="x6hi2FWI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074143206hhf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7907703ba9ec533b4e5eecdb8584c2af705210b1439a85f90be4dc1b048f42" dmcf-pid="Fwa91hEoYp"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유튜브 편집자가 새로 왔다고. 성시경은 "편집하는 새로운 동생이 왔다. 본격적으로 '먹을텐데'에서 자기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1620c14a3d3e487cd3aa1d4c67beff3f24d083f0a50d3d86a1e4bcccd2938975" dmcf-pid="3rN2tlDgX0" dmcf-ptype="general">한편 성시경은 공연, 방송, 광고, 행사 등의 실무를 담당해온 매니저와 최근 결별했다. 해당 매니저는 성시경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시경은 큰 충격으로 유튜브 휴식기를 가졌다. 더불어 연말 콘서트 개최 여부를 고민하다, 최근 응원 소게 콘서트 일정을 확정지었다. </p> <p contents-hash="9aa29ba119c77b858bbc0a98dde496c7387feef003935d1bbd652ad079f8bf60" dmcf-pid="0mjVFSwaZ3"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성시경 유튜브</p> <p contents-hash="8bdb47298eae689043c577be2e603bc419ed9ca3f082a47e0935bb6268950388" dmcf-pid="pcnqHsjJHF"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태어나서 요리·빨래·입출금 해본 적 없어" 11-11 다음 "집에 히틀러 초상화가?"…MC몽, 또 사고 쳤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