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본격 생존 경쟁 시작 작성일 11-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ZFmUXSz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d35e748b61ec76306ecd9dabd53ff66b6b512fb804919f2c8dec217e3ac6b2" dmcf-pid="KfwOelDg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JTBC/20251111082240316dyib.jpg" data-org-width="559" dmcf-mid="BlrIdSwa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JTBC/20251111082240316dyi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ba36f82e50601f951e26cfb3403cc8d8dbcb875711f9046484f616952bebb3c" dmcf-pid="94rIdSwa7m" dmcf-ptype="general">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두 개의 무대에서 단 한 팀만 살아남는 운명의 경연, '듀얼 스테이지 배틀'로 본격적인 생존 경쟁을 시작한다. </div> <p contents-hash="527164534dc2a75be916f72e52af3a1f6d923ac4fc025c4c783446fd338f38a7" dmcf-pid="28mCJvrNUr"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STEAL HEART CLUB)' 4회에서는 동일한 무대 위에서 두 팀이 마주 서 '단 하나의 하트'를 놓고 맞붙는 3라운드 '듀얼 스테이지 배틀'이 펼쳐진다. '하트를 얻어야 살아남는다'는 냉혹한 룰 아래, 프로그램 사상 첫 탈락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고돼 긴장감을 높인다. </p> <p contents-hash="5ae16e005f81ae335f98c8062d885e41b103aa28c8cc35b4a211bbe82121497b" dmcf-pid="V6shiTmj7w" dmcf-ptype="general">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와 선공개 영상에는 경연을 앞두고 진행한 중간 점검 현장이 담겼다. 프로듀서 네이슨은 “너무 좋았고 콘서트 온 것 같았다”며 예비 뮤지션들의 무대에 감탄한다. 완벽한 팀워크로 무대를 장악한 '기억' 팀(마샤, 윤영준, 이윤찬, 케이텐, 하기와)은 초반 호평을 받지만, 박기태 음악감독의 평가로 분위기가 반전된다. 그는 “서로를 보긴 하지만 듣지는 않는다. 에너지와 퍼포먼스는 좋지만 더 증폭시키려면 합주가 맞아야 한다”며 “특히 하기와한테 이런 얘기 안하고 싶은데, 한 번쯤은 해야 될 것 같다. 좋은 연주력을 갖고 있는데 퍼포먼스 때문에 터치와 타이밍이 중간 중간 나가는 지점이 너무 많다. 드럼은 지휘자인데 너무 업다운이 심하다”고 조언해 현장을 긴장시킨다. </p> <p contents-hash="0e192e15cb9542867472022005860cedbe34a33605b15f1e172ca3575d97c4c1" dmcf-pid="fPOlnysAuD" dmcf-ptype="general">다른 팀들 역시 위기를 맞는다. “연습을 이딴 식으로 했는데 어떻게 잘 하겠어”라는 브로디의 한마디에 팀 내 분위기는 급속히 냉각되고, '힐링 보이스' 팀(김건우, 김경욱, 김은찬B, 이우연, 주지환) 또한 의견 충돌과 시행착오를 겪으며 현실적인 갈등 속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가득한 예비 뮤지션들의 모습이 드러난다. </p> <p contents-hash="ac7f6f2a2f2128faa8ce1e0c966a42296491c5e88b265c36856cb52c0cef5783" dmcf-pid="4QISLWOc0E" dmcf-ptype="general">예고 말미에는 “수많은 위기 끝에 시작된 '듀얼 스테이지 배틀'. 탈락이 걸린 무대, 승리해야만 살아남는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마주 선 두 팀의 무대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이어 MC 문가영이 “첫 번째 탈락자는 누가 될지, 지금 발표하겠다”라고 선언하자, 조명이 꺼지고 숨 막히는 정적이 흐른다. </p> <p contents-hash="3dd2e4bff4b31c491d224b76f9fed371c226018f8ad730289ede7f0571ac3da6" dmcf-pid="8xCvoYIk0k" dmcf-ptype="general">단 하나의 하트로 생존이 결정되는 3라운드 '듀얼 스테이지 배틀'은 각 팀의 음악적 색깔과 멤버 간 케미스트리를 시험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b7dbb87e1a3b42293fab4fba6a96f70fbdd95c91cbb97b4ae2c342c2438ae94d" dmcf-pid="6zac4wgR7c"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Mnet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즐트립’ 최수종 김원희 김나영 양지은 11-11 다음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힙합곡 '스키틀즈' MV 공개…반전 매력 폭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