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쇼호스트 1.5세대, 개그맨이 왜 홈쇼핑서 물건 파냐 비하도”(아침마당) 작성일 11-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PR6mNd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83508deacc8c79ada8da470c3e5b541418238bf86c3e938280f83af5e80302" dmcf-pid="1EQePsjJ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1TV ‘아침마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085426140zsot.jpg" data-org-width="640" dmcf-mid="ZkUqpi6b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085426140zs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1TV ‘아침마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taV62knQvG"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ce1836673f6809f32e86e828d5edc9f235afde3b4a45acc24c44c5b241aa5c93" dmcf-pid="FNfPVELxyY" dmcf-ptype="general">염경환이 홈쇼핑에 처음 출연했을 땐 인식이 좋지 않았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3cdc1754cbe0abdb12184edbe1097eab46d8ddd76cc8cc8ace073356bca5e72" dmcf-pid="3j4QfDoMlW" dmcf-ptype="general">방송인 염경환은 11월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3f6cba9ee760421a17541c0efc79c14fba9e85b2497bf4990a88797a54588b7" dmcf-pid="0A8x4wgRCy" dmcf-ptype="general">이날 염경환은 "모든 채널에 다 나오는 건 나밖에 없을 것이다. 장점이자 단점이다"며 쇼호스트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7791e0d1071082df4e328f3142060601f1d8b4d3d325cfb784584812e6255a6" dmcf-pid="pc6M8raehT" dmcf-ptype="general">지금은 쇼호스트로 잘나가는 염경환이지만 처음 시작할 땐 쉽지 않았다고. 염경환은 "처음엔 인식이 좋지 않았다"며 "요즘은 연예인들이 홈쇼핑해서 쇼호스트처럼 판매하고 인사드리고 있는데 홈쇼핑 1.5세대 정도 되는 것 같다. 그때는 '아니 연예인이 왜 저기 나가서 물건을 팔고 앉아 있냐'며 비하 아닌 비하가 있었다. 개그맨이 왜 저기서 물건을 파냐고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43662cad3edc21b4c4a61f82364428c0821ed179d1c2c67d0cdc096fbf76cea" dmcf-pid="UkPR6mNdTv" dmcf-ptype="general">하지만 염경환은 "이제는 영역이 많이 없어져 오히려 '내 자리 한번 봐줄 수 있어?'라고 묻는다. 요즘은 홈쇼핑 출연해야 인정받는 셀럽이다. 주변에서 부탁하는 경우도 있다. '나도 출연할 상품 없을까?' 한다. 이젠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e922e44348b8469a64f905eabc9cc43b87f5ace6f476c6106c58f0992294bc7" dmcf-pid="uEQePsjJTS"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7DxdQOAiv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웃집백만장자’ 학교 부자 육광심 11-11 다음 지창욱, 2025년 팬밋업 ‘오늘 뭐해?’ 성료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