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김희선…'다음생은 없으니까' 1.9% 출발 작성일 11-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정재 '얄미운 사랑' 4.2%</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FmktyO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1484eccf4a79e063e174772a2d00d27a28df5e20b737d9b81689c887c0fb71" dmcf-pid="BU3sEFWI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생은 없으니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is/20251111085312796ttam.jpg" data-org-width="720" dmcf-mid="zSBTCqtW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is/20251111085312796tt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생은 없으니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c6d72af4b0a53971a0380334a5b515d8f003222c535906993ef12c37fb98e3" dmcf-pid="bu0OD3YCt8"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김희선 주연 '다음생은 없으니까'가 시청률 1%대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0b0ed55d1351b2b385b44845ed765aa4a0c5d403aa5b10af10cf440965702933" dmcf-pid="K7pIw0GhG4" dmcf-ptype="general">11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조선 월화극 다음생은 없으니까 1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1.9%를 찍었다. 당초 박민영 주연 '컨피던스맨 KR'에 이어 주말극 편성을 논의했으나, TV조선이 13년 만에 월화극으로 내보냈다. 컨피던스맨 KR 1회(1.1%)와 12회(1.4%) 보다 0.8·0.5%포인트 높은 수치다.</p> <p contents-hash="9267708daa7d98dc94731f03fb7b7fbcc983c65c7596d03e934445b4c32c76df" dmcf-pid="9zUCrpHlHf" dmcf-ptype="general">이 드라마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 '조나정'(김희선)·'구주영'(한혜진)·'이일리'(진서연)의 성장기다. 당초 '엉클'(2021~2022) 성도준 PD가 연출을 맡았으나, '꽃선비 열애사'(2023) 김정민 PD로 바뀌었다. '그린마더스클럽'(2022) 신이원 작가가 썼다. </p> <p contents-hash="e1ab9d0a13f059dbee972a380e9b22ebf30f18dee14268b5eb739bb017dd8627" dmcf-pid="2quhmUXS1V"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선 나정과 주영, 일리가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고민에 휩싸인 채 살아가는 면면이 그려졌다. 나정은 잘나가는 쇼호스트였지만, 아들 둘을 독박육아하며 지쳤다. 학창 시절 앙숙인 '양미숙'(한지혜)을 집주인으로 만나 자극 받고, "일하기로 했거든. 스위트 홈쇼핑"이라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fedbc738dbf365f7d985ef24c94e864f5920dbc0bb3557c4e4dd03f1466c1d23" dmcf-pid="VB7lsuZv52" dmcf-ptype="general">이정재·임지연 주연 tvN 월화극 '얄미운 사랑' 3회는 4.2%를 기록했다. 2회(4.8%)보다 0.6%포인트 낮다. 1회 5.5%로 시작했으나, 2회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fbzSO75T59"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선 아들' 래퍼 시바, 얼굴에 피어싱 17개…"사회공포증 심해 약 먹고 무대 올라" 11-11 다음 서이브, '마라탕후루' 수익 밝혔다 "부모님이 관리…19살 돼야 확인 가능"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