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하이원챔피언십 정상...4년 8개월 만에 우승 감격 작성일 11-11 19 목록 프로당구 투어 초창기에 네 번의 우승을 거둔 이미래 선수가 4년 8개월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습니다.<br><br>이미래는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결승에서 이우경을 세트스코어 4대 3으로 이겼습니다.<br><br>이미래는 "우승을 다시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대회가 마음을 잘 컨트롤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노스페이스,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에 고객 위성 탑재 11-11 다음 '당구 女神의 눈물' 이미래 "정신적 고통 너무 컸어요" 5시즌 슬럼프 딛고 화려한 부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