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 역시 톱클래스 퍼포머…전설은 진행중 작성일 11-1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3KjT2UZ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c1c4991627cb81f7e8f21f1083968a90697b62a7941a76d2ffc901c9f31f6f" dmcf-pid="0p2cWf71F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Chosun/20251111091414219hccw.jpg" data-org-width="1200" dmcf-mid="tOVkY4zt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Chosun/20251111091414219hcc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609ddeb3100ebae2edfd6e8769399052937f512ed28a9066aeb518e48230d17" dmcf-pid="pUVkY4zt7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전성기가 현재 진행형이다.</p> <p contents-hash="2fe457e80ec105db9ef9625458e81a5c96b4e7f7342584c258af12f63534f915" dmcf-pid="Ugr0PsjJ3n"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7일 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원더킬포'를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잇달아 출격, 솔로 정규 1집 '아이-노우' 타이틀곡 '스트레치' 무대를 공개했다. 또 안무 연습 영상 등 관련 콘텐츠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p> <p contents-hash="93d9e248820991f6bde6dae702f9190cc18f7fb7b33671ee97943290a0c42e9b" dmcf-pid="uampQOAi3i" dmcf-ptype="general">'스트레치' 퍼포먼스는 곡명 그대로 몸을 늘리는 스트레칭 기반의 포인트 동작이 특징으로, 유노윤호의 압도적인 피지컬이 안무의 매력을 한층 극대화하며, 후반부로 갈수록 펼쳐지는 다이내믹한 댄서 구성은 곡의 독특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p> <p contents-hash="011b407facb29b74ffbbc08d789f7369a5ef58c740e140e1e5ff3df5c3bd9c0d" dmcf-pid="7NsUxIcn7J" dmcf-ptype="general">유노윤호는 11일 '양감독', 12일 '효연의 레벨업' '노빠꾸 탁재훈' 등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다. 또 14일 '뮤직뱅크',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인기가요'에도 출격한다.</p> <p contents-hash="3a6184cb6fa4762ab0879b5646bb58482d508cb82b7a7d97bb8ee287d8fac412" dmcf-pid="zjOuMCkL3d"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국 딸 설아 이렇케 컸다고? 초6 나이에 완성된 아이돌 비주얼 11-11 다음 염경환 300억 건물주라고? 가짜뉴스에 입 열었다 “출연료 10년째 동결”(아침마당)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