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제노·재민 연기 도전장, '와인드업' 제작 확정 작성일 11-11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종혁·오현경 가세, 스포츠 판타지 드라마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mK6mNd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ed728fb2b4ab426fc8bd25fb3d2012053a05f5f620a3464b1750b1603cbcfc" dmcf-pid="ybKmSK0H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NCT 제노, 재민/사진=변성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ked/20251111094654219toiu.jpg" data-org-width="1200" dmcf-mid="Q64hY4zt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ked/20251111094654219to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NCT 제노, 재민/사진=변성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9f5ece85a8838c1940323d5b9feca9b414983b6536242ea49ab759e3ae8e70" dmcf-pid="WK9sv9pXyY" dmcf-ptype="general">그룹 NCT 제노, 재민이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p> <p contents-hash="f0b8253b51d24e97d49f96032c3cc3348d396278dacdcaa7b35ea3b4f00dd4fe" dmcf-pid="Y92OT2UZvW" dmcf-ptype="general">콘텐츠 개발사 테이크원컴퍼니는 11일 SM엔터테인먼트와 드라마 '와인드업'을 공동 제작하고, 내년 상반기 선보인다고 밝혔다. '와인드업'의 주연으로는 제노, 재민이 발탁됐다.</p> <p contents-hash="14c4a3348b018f6ff68fba9142c4fd0ffd5d4597ad7dd57e6c022fabcf49c933" dmcf-pid="G2VIyVu5vy" dmcf-ptype="general">'와인드업'은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두 소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서로를 구원하는 캐릭터들의 관계성과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KBS 2TV '진검승부'의 김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p> <p contents-hash="17281e17a715fd03dd252249098d7e11c4aa063f680208ee9ae079673cf6376b" dmcf-pid="HVfCWf71TT" dmcf-ptype="general">제노는 한때 야구 유망주였던 투수 우진, 재민은 어느 날 우진 앞에 나타난 전학생 태희 역을 맡아 가슴 뭉클한 성장기를 그릴 예정이다. NCT로 활동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 제노와 재민이 드라마에서는 어떤 시너지와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b88609c02daf0707bb126f194898822b8f887ebf2e28ccd6517cf68c77539ff3" dmcf-pid="Xf4hY4ztSv" dmcf-ptype="general">또한 제노, 재민과 함께 베테랑 배우 이종혁이 우진의 고교 야구팀 감독으로, 오현경이 태희의 어머니로 분해 작품에 힘을 보탠다.</p> <p contents-hash="95752e54bf6f3781622dda678a57080611f301109bf38d8af70fcc2c07f4e6d7" dmcf-pid="Z48lG8qFTS"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환 ‘CIA 신고설’ 유포자, 미국에 있다? 사건의 전말 11-11 다음 오달수, 사생활 논란 딛고…김윤석·이성민과 한솥밥 먹는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