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부승관·‘최강야구’ 이찬원… 스포츠 예능 접수한 ‘승리 요정’ [왓IS] 작성일 11-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EuG8qFI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f17adaf71f60dd8fab42b38b5240cd5a2d8ac23b91f28eb764250c3ffc6626" dmcf-pid="BGD7H6B3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ilgansports/20251111105014412uyrz.png" data-org-width="800" dmcf-mid="z1A0yVu5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ilgansports/20251111105014412uyrz.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f295052bf89a81b0a019c344f15a1bc48dee85d3d76b5bd225a501461392e0d" dmcf-pid="bHwzXPb0Do" dmcf-ptype="general"> <br>스포츠 예능에 ‘승리 요정’으로 활약하는 가수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div> <p contents-hash="8fc1b4ff91b4718335ac053f4fbfc991b22e75f48d05d87ad1cb7744fb8c0271" dmcf-pid="KXrqZQKpsL" dmcf-ptype="general">최근 예능계에서는 아이돌부터 트로트 가수까지 다양한 음악인들이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해 팀의 사기를 북돋우고, 팬심과 스포츠 열정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ea42dca0f216d270399e2ffb4f685f5752917058e8c4da26fb67afe3b83afa4f" dmcf-pid="9ZmB5x9Umn" dmcf-ptype="general">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에는 세븐틴 승관이 매니저로 합류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dd39157547b081976faf57b45aab57f76494ce72b308d273986559ee759d351d" dmcf-pid="25sb1M2uri" dmcf-ptype="general">지난 9월 28일 첫 방송된 ‘신인감독 김연경’은 은퇴한 전 배구선수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로, 프로 진출을 꿈꾸거나 프로팀에서 방출된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밟으려는 선수들이 ‘필승 원더독스’로 뭉쳐 다양한 배구팀과 경기를 치르는 과정을 담는다.</p> <p contents-hash="6f44c22c8a4bb18e21a7f970074245bc0e52ba9a294c58347978768ff3fe6fff" dmcf-pid="V1OKtRV7mJ" dmcf-ptype="general">승관은 방송 분량이 많지는 않지만, 매니저로서 선수들을 꼼꼼히 챙기며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원래부터 ‘배구 덕후’로 알려진 그는 경기 흐름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김연경과 선수들 사이에서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 중이다. 풍부한 배구 지식과 남다른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밝히며 ‘필승 원더독스’의 숨은 에너지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52a7f5773243e637d939c061357916a607b0d19eec41cd19cbeab11936175d48" dmcf-pid="fbHRKAJ6Ed" dmcf-ptype="general">또 KBO 전설들이 총출동하는 JTBC ‘최강야구’에는 ‘트롯 아이돌’ 이찬원이 ‘승리 요정’으로 나선다.</p> <p contents-hash="5f378ecff139061c0fac3159b924fdd80db4d833ccc91f10aa9ff729d1176b2f" dmcf-pid="4KXe9ciPOe"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최강야구’ 직관 경기에 참석해 경기 전 애국가를 제창하고, 스페셜 중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7c68fda5e739687bc1d67bed97d0ef4ba22b652fc2776a0a54eb6da8793b3e0" dmcf-pid="89Zd2knQrR" dmcf-ptype="general">평소 야구 팬으로 알려진 그는 각종 예능과 무대에서 꾸준히 ‘야구 사랑’을 드러내온 바 있다.</p> <p contents-hash="bec59a86bbe82bb02bc694336657e102d5d0b19677dd64f9186b30fd9ee6e2d9" dmcf-pid="625JVELxrM" dmcf-ptype="general">지난 9월 22일 시즌 4로 새롭게 시작한 ‘최강야구’는 은퇴한 야구선수들이 다시 뭉쳐 다른 야구 강팀과 대결을 펼치는 콘셉트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 예능이다. JTBC는 새 시즌을 맞아 이종범 감독 체제 아래 선수진을 개편하며 포맷 전반에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7e471ab06adb55fbe0bb7b4e5a018c87a8f9318160686786b04bae553ca5d1c" dmcf-pid="PV1ifDoMDx"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농부부' 신승재, '동상이몽2' 출연…"하루 2천만 원 수익" 11-11 다음 "이상형 그 자체" '친구 여친'에게 흔들렸다...쇼리 "양아치네" 일침 (연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