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부부' 신승재, '동상이몽2' 출연…"하루 2천만 원 수익" 작성일 11-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농부부' 일상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WWrpHlrp"> <p contents-hash="d830814df103a1df9f872e704926a264af0d78a69fbab0d2e4edf63e4f31a077" dmcf-pid="qW11lb3GE0"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영농 부부’ 신승재, 천혜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b909e3686f47908a4b0e6978353c25d83926546cee055feca02028bd17e887" dmcf-pid="BYttSK0H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Edaily/20251111104948497poem.jpg" data-org-width="670" dmcf-mid="77XXIz1y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Edaily/20251111104948497poe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9fc8bddefdaa2c11a9d8be061b2d01d4efe7ffeb0381ef88ef11afce3793a28" dmcf-pid="bGFFv9pXsF" dmcf-ptype="general">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영농 부부 신승재, 천혜린 부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대 나이에 소 100마리를 보유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4783ba478eafe7231e6c1f39689e456a2af273ee162c26354a838a6909b652b1" dmcf-pid="KH33T2UZwt" dmcf-ptype="general">이 부부가 보유한 축사 규모는 730평. 최대 192마리 수용이 가능하다. 신승재는 “현재 소 10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소들의 가치는 최고 3억 원이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8494f1922e1a7dc0675284d227507f25b7c6b97d8fc641ade9b8c4bb66d3974" dmcf-pid="9X00yVu5E1" dmcf-ptype="general">MC 서장훈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거냐”고 물었고 신승재는 “하나도 물려 받지 않았다”며 “대출을 받아서 시작했다. 20마리로 시작을 했는데 3년이 되니 100마리가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a98924b82d45def85965619ac389d1a3f14a5915509ed27859efaae8802f5a9" dmcf-pid="2ZppWf71s5" dmcf-ptype="general">신승재의 부친은 소 60마리를 키운다고.</p> <p contents-hash="26001df0a1acc145f04daa389b160c039f5a22ff8c4042421c9d4721cabba831" dmcf-pid="V5UUY4ztIZ" dmcf-ptype="general">신승재의 부업도 공개됐다. 가축인공수정사. 그는 “한 번 출장을 가면 한 마리당 5만 원씩”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에 0건일 때도 있다”며 “가장 많이 한 건 하루에 40건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73cd572f38f8916da9c2becc85574bdfb60a1ea320bd21df7aaa7b68c7198e2" dmcf-pid="f1uuG8qFIX" dmcf-ptype="general">이어 우시장 경매 모습이 공개됐다. 신승재는 최소 2천 2</p> <p contents-hash="9da93243490e88abb4103cec9248d35f6fce37179e8dc4fa6537fc2a1aad1847" dmcf-pid="4t77H6B3DH" dmcf-ptype="general">이후 수억이 오가는 우시장 경매가 시작됐다. 최소 2천만 원을 예상했지만, 최종 유찰되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임신한 암소가 533만 원에 낙찰되고 암소와 새끼가 567만 원에 낙찰, 또 다른 소도 496만원, 453만원까지 낙찰되며 총 2천 49만 원 수익을 냈다.</p> <p contents-hash="81d8d36910dadd0af64540642058e2192aa87bcafcc8718dce4687012bb45721" dmcf-pid="8Iyyw0GhwG"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강이상설 해명' 전원주, 안면 거상+쌍커풀+코 성형? "N천만 원" 견적 공개 (전원주인공) 11-11 다음 ‘김연경’ 부승관·‘최강야구’ 이찬원… 스포츠 예능 접수한 ‘승리 요정’ [왓IS]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