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건강장애 학생 온라인 학업 지원 위해 900만원 기부 작성일 11-11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꿈사랑학교' 학생 위한 온라인 체육교육 콘텐츠 제작에 기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11/AKR20251111071300007_01_i_P4_20251111110910828.jpg" alt="" /><em class="img_desc">안병익 꿈사랑학교장(앞줄 오른쪽)에게 기부금 전한 최대성 체육공단 ESG성과실장. <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건강장애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꿈사랑학교'에 기부금 9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br><br> 사단법인 더불어하나회에서 운영하는 '꿈사랑학교'는 백혈병, 소아암 등 희소 난치병으로 인해 일반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건강장애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br><br> 체육공단의 기부금은 병상에서 체육활동이 제한된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체육을 경험하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체육 교재 제작에 쓰일 예정이다.<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로 판재 성형 불량 해결한다 11-11 다음 '삐약이' 신유빈, 2주 연속 일본 벽, 2주 연속 준결승 진출 ‘세계 톱4 저력’…하지만 우승은 또 일본으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