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0분 편성…28기 영수, 정숙 정리한다더니 진심 호소 작성일 11-11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는 솔로'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ANEFWImC"> <p contents-hash="34df3ae61ea1366590e6c0b43026212a6d1a9168ca428e88ac8f2aceaeb64fda" dmcf-pid="3XcjD3YCm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수의 재앙 같은 데이트가 진행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62134d47cb1c1cc74ff51b831d882e764ff564345b45f6f2daf2f98358b1c7" dmcf-pid="0ZkAw0Gh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Edaily/20251111111751145iwjr.jpg" data-org-width="670" dmcf-mid="t2TSY4zt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Edaily/20251111111751145iwj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5700c23587a58fe6741c90fee2aafb8d138d28aa4aa65fbca96771132b19aa" dmcf-pid="p5EcrpHlEs" dmcf-ptype="general"> 12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는 돌싱 특집인 28기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100분으로 특별 편성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8기 인기남 영수가 ‘슈퍼 데이트’에 들어가며 더욱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이 그려진다는 전언이다. </div> <p contents-hash="896aa9f2a788c862771d7444f3d6f8b26d710c681f4ed14b0474b4352620d8ea" dmcf-pid="U1DkmUXSDm" dmcf-ptype="general">이날 영수는 정숙의 ‘슈퍼 데이트’ 신청으로 드디어 처음으로 정숙과 ‘1:1 데이트’를 한다. 영수는 차에 타자마자, 정숙에게 자신의 재킷을 벗어주는 등 매너있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정숙은 “오빠가 선을 긋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했고, 오빠가 ‘1픽’이라고 생각하던 나에 대한 기분도 헤아리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쏟아낸다. 이어 정숙은 “오빠가 밖에 나가서도 여자들이 유혹한다면 금방 넘어갈 것 같아서, 만약 그런 사람이라면 내가 감당하지 못할 거 같다”고 토로한다.</p> <p contents-hash="ea1f116b12d5d138dbef813dbad332447eddf641a9bd338b3e020b237b71db98" dmcf-pid="utwEsuZvrr" dmcf-ptype="general">영수는 곧장 “(다른 여자들의) 호감을 원하지도 않았고, 의도치도 않았어”라고 해명한 뒤, “스스로 노선을 정할 겨를도 없이 항상 휘몰아쳐서 나도 힘들었다”며 억울해한다. 그러면서 그는 “너한테 가겠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다. 내 1픽은 항상 너였어”라고 진심으로 호소한다. 이에 정숙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숙소에 돌아와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본 현숙은 영수에게 다가가 “얘기 잘 하고 왔냐?”며 단속에 나서고 영수는 “이따 이야기해주겠다”고 답한다. 그러자 현숙은 “정숙님과 잘 정리됐나 보네?”라고 다시 묻는데, 영수는 “응. 이야기 많이 나눴어. 이따가 이야기해”라며 얼버무린다. 정숙과 영숙 사이에 위태롭게 서 있는 영수가 최종 선택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9ad5c3c7ffc48b42b5feb72b04747e012770cbef6760f71e82b5f2972625773" dmcf-pid="7FrDO75TDw"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는 12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플러스·ENA에서 방송한다.</p> <p contents-hash="52bfe643c2000cc5d981af632614f3b98df55ca7a6a51b1453d96bcadef44bd1" dmcf-pid="zORxJvrNrD"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kg 감량→무대 위 실신' 현아, 조용히 귀국…"당분간 건강 회복에 전념" 11-11 다음 피지컬AI사대,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