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제4차 사랑혁명’, 기존 로코와 달라…청춘들 순수한 본능 그렸다” 작성일 11-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pHFefz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a8c427f1498153ed9582f4ac0c235fd79e9ea7fc3a318ec082b9277e216c07" dmcf-pid="QvUX3d4q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요한. 사진|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today/20251111113611278cclm.jpg" data-org-width="700" dmcf-mid="6DHhWf71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today/20251111113611278cc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요한. 사진|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f6535bd249313d3e361f075f17b752b8fdcf27cadcf39039e65c59076b92be" dmcf-pid="xTuZ0J8B1O" dmcf-ptype="general"> 배우 김요한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제대로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e3aac98da6ea7a804be3bb15c6302262c647a63a793fd77b1ea33c5567ecf3a" dmcf-pid="yQciNXlwZs"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스탠포드호텔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제4차 사랑혁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윤성호 감독과 한인미 감독을 비롯해 김요한, 황보름별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0ec1d19394819160fe102ec29af2ac6230509f2b8065d526e7ea501a373395f" dmcf-pid="WxknjZSrGm" dmcf-ptype="general">‘제4차 사랑혁명’은 모태솔로 공대생 주연산(황보름별 분)과 백만 인플루언서 강민학(김요한 분)이 무근본 학과 통폐합으로 동기가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혀 다른 운영체제로 돌아가던 두 사람과 그 친구들의 오류 가득한 팀플, 그리고 대환장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깨운다.</p> <p contents-hash="3edf7a05b0406b5992f1f56d5ac682b2a61f905901796eca1d2967dc54c291d9" dmcf-pid="YMELA5vmtr" dmcf-ptype="general">김요한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제대로 된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그는 “평소 로코 장르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은 기존 로코와는 다르다”며 “청춘들의 순수한 본능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이지 않나 싶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d2487a9a8491d5823e1254506b91149b0e736697cabb3186f446bbed77734a38" dmcf-pid="GwHhWf715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20대 초반, 갓 스무살이 된 사람들의 순수한 본능을 그대로 담아내서 재밌을 것 같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c5f47fd955d37c410cfa423a28db4fdf3a836d80746831f0eb83abb67a137ad" dmcf-pid="HrXlY4zt5D" dmcf-ptype="general">김요한이 맡은 강민학 역은 뇌도 순수한 모델과 백만 인플루언서다. 그는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서 인플루언서가 된 친구다. 착하고 다정한데 그만큼 머리도 되게 순수한 친구고 조금은 부족한 지식으로 환경을 보호하려고 하다가 주연산(황보름별 분)에게 많이 혼나는 친구”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7c4f3d4c96b97e11d3c3577df80bdafb74d127a5f9093b4250fc77f35c1eca3" dmcf-pid="XmZSG8qFXE" dmcf-ptype="general">이어 “꽃밭같이 행동하면서도 때로는 주연산과 친구들의 생각에 벗어나게 반전미 있는 행동을 보여주는 매력이 있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f11d63b489d5992d65de3466b80a327bb531adc58ce26fcadf1cbf16252b83e" dmcf-pid="Zs5vH6B3Yk" dmcf-ptype="general">‘제4차 사랑혁명’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웨이브에서 첫 공개되며 일본, 홍콩, 중국, 러시아 등 해외 96개국 주요 OTT플랫폼을 통해 동시 방영된다.</p> <p contents-hash="2704b42c855f5aa6308e5097cdb8ee5d5d7b5a324785e8240956c739dff07354" dmcf-pid="5O1TXPb0Yc"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헌트릭스vs사자보이스 무대가 현실로..'2025 마마 어워즈' 출격 [Oh!쎈 현장] 11-11 다음 엄정화, '오케이 마담2'로 돌아온다…려운·박진주·최수영 합류[공식]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