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호장룡’ 양자경, ‘2025 마마 어워즈’ 시상자 나선다 [2025 MAMA] 작성일 11-11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xG2knQ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02c00a7641b80bd65e0c7b7845a520697e17dbf515940a6b3d82a6d23bc4a5" dmcf-pid="K0MHVELx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자경. 사진ㅣ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today/20251111113312659blrj.jpg" data-org-width="700" dmcf-mid="BLO4c1Ts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today/20251111113312659bl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자경. 사진ㅣ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fcbb39bd4d52c8e366109ed09050164b404dd10167db22fc2d9d4f842eefca" dmcf-pid="9pRXfDoMYs" dmcf-ptype="general"> 영화 ‘예스 미담’, ‘와호장룡’, ‘007네버다이’로 유명한 중화권 스타 양자경이 ‘2025 마마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 </div> <p contents-hash="5e3b8fca3a9a1e9d7008e3bbc4dc53b749000f5664fba938a5adb24da1ff5b96" dmcf-pid="2UeZ4wgRXm"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센터에서는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 프레스 프리미어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영주 PD, 마두식 PD, 박찬욱 컨벤션사업부장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03740465bc326cb23cc614badbd2580fdacb88cac688ddc233e9fdbc24b3af9" dmcf-pid="VG2huLQ9Yr" dmcf-ptype="general">이날 이 PD는 깜짝 시상자를 최초 공개했다. 중화권 배우인 양자경의 출연 소식을 전하며 “K팝이 변방이 아닌 글로벌 메인스트림으로 자리한 만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463e35f92c2b78ad5ecbf019ddf9d76855c374a42485c23a64781ed280d5953" dmcf-pid="fHVl7ox21w" dmcf-ptype="general">이번 ‘마마 어워즈’ 시상자로는 양자경 외에도 고윤정, 노윤서, 신승훈, 안은진, 안효섭, 이광수, 장도연, 조세호, 주지훈, 차주영, 혜리 등 다양한 연예계 인물들이 나선다.</p> <p contents-hash="26eab2a7d40a3755676c952dd2bf3d4f533420a2cbf8d1aedbefd64965a1a8e2" dmcf-pid="4XfSzgMV1D" dmcf-ptype="general">지난해 K팝 시상식 최초로 미국에서 개최되며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했던 마마 어워즈는 이번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겨 글로벌 시상식다운 행보를 이어간다. 앞서 2018년 한 차례 홍콩 무대를 달궜던 ‘마마 어워즈’는 올해 엠넷 30주년을 맞이해 7년 만에 현지를 다시 찾게 됐다.</p> <p contents-hash="a1ad4f3cf2dce59dc752c1441ca2781698458e849391977f48c05f38a12020a7" dmcf-pid="8Z4vqaRf5E" dmcf-ptype="general">이번 ‘마마 어워즈’는 ‘어-흥(UH-HEUNG)’, 즉 다양한 지역, 인종, 문화 속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 콘셉트로 진행된다.</p> <p contents-hash="7fddadcf0285969f12cb178b1c4bc545670030937193b12e93de945f0db781af" dmcf-pid="658TBNe4Zk" dmcf-ptype="general">한편, ‘마마 어워즈’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아시아 메가 이벤트 허브로 각광받고 있는 홍콩의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며, 엠넷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글로벌 생중계로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난다.</p> <p contents-hash="4e9ba7aeb1c23c6a47921616174441e14b2029ea9f61940f04cbc02d9aad4909" dmcf-pid="P16ybjd8Hc"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C몽, '히틀러 숭배 의혹'에 분노 "예술도 모르는 무식한 핫바리들"[전문] 11-11 다음 '케데헌' 올해 마마 어워즈 뜬다…"애니·현실 넘나드는 무대"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