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2025 마마 어워즈' 시상자 참석 "의미 있는 만남" 작성일 11-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PLG8qFH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6b3f4b7eaef1fda4d882e9593e315b53bbe1fff58ba7b89f1391280397747f" dmcf-pid="q2QoH6B31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량쯔충(양자경) ⓒ AFP=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113025729wexb.jpg" data-org-width="1400" dmcf-mid="7btBA5vm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113025729we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량쯔충(양자경) ⓒ AFP=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0eaa608da4aaf8189ae5b6942a39a7f639d15c5bf5bbb0e4bb6ce432455b85" dmcf-pid="BVxgXPb0X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중국계 말레이시아 배우 량쯔충(양자경)이 '2025 마마 어워즈' 시상자로 나선다.</p> <p contents-hash="32afdf45cb2ab086b93920e5ccf659acdea245b395b2ba5066f0a59108599d35" dmcf-pid="bfMaZQKptp" dmcf-ptype="general">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 센터에서 '2025 마마 어워즈(MAMA AWARDS) 프레스 프리미어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b6ba5e4e9a4a0681570b880c54ef4114e4be62f57eceba4e7464ce9feecc961" dmcf-pid="K4RN5x9UG0" dmcf-ptype="general">이번 시상식 호스트 첫날은 박보검, 둘째 날은 김혜수가 맡았다. 28일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범접,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이들, 아이브, 미야오, NCT 위시, 슈퍼주니어, 트레저, 투어스가 참석하며, 29일에는 에스파,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지드래곤, 아이딧, 이즈나, JO1, 킥플립, 쿄카,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이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321b851cdaf0e64ba6d6909efdc6e87ea2183545676cc70de5e2889cebb36e5a" dmcf-pid="98ej1M2uG3" dmcf-ptype="general">이영주 PD는 올해 '마마 어워즈' 퍼포밍 아티스트와 관련해 "K팝 루키부터 레전드 아티스트,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홍콩 아티스트까지 라인업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5d6993430c990ea1524c3bef03b31cce05195b47e11345a573fe1e10450125a" dmcf-pid="2dam7ox2tF" dmcf-ptype="general">이어 "마마 어워즈 호스트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을 연결하는 역할이자 마마 가치를 전하는 스토리텔러로, 첫날엔 2017년부터 총 7회 호스트로 함께한 박보검이 포문을 예정이다"라며 "챕터2는 문화 아이콘 김혜수 씨가 처음으로 마마 호스트로 참여해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김혜수 씨가 '마마 어워즈'에서 감동을 나누고 싶다고 전해왔다, 모시고 싶었는데 흔쾌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65b93030951fc6a5dbdce732257c385f79d8d7014e7ca9dbd7e2bc639c719c3" dmcf-pid="VJNszgMVGt" dmcf-ptype="general">또한 시상자와 관련해 이 PD는 "홍콩 스타인 량쯔충이 시상자로 함께하게 됐다"고 발표하며, "'마마 어워즈'는 그동안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고 K팝이 글로벌 메인스트림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양자경 씨와 만남이 더욱더 의미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08a0343c2a14eef6a18f8e3a0375e38d306fb99990ed8e3338b4377e44df95" dmcf-pid="fijOqaRft1" dmcf-ptype="general">'2025 마마 어워즈'는 오는 28~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지역·인종·문화 속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나답게 살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외침을 담은 '어-흥'(UH-HEUNG)을 콘셉트로 한다.</p> <p contents-hash="e3e16bbaf770e36a0d5dae60082969e5e8730994adea3d32d31296e0f27e3519" dmcf-pid="4nAIBNe4Y5"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류승완 감독 손 잡을까..“'베테랑3' 러브콜 받고 검토 중” [공식입장] 11-11 다음 양자경, 시상자로 'MAMA' 무대 선다…"메인 스트림 된 K팝, 더 의미있는 만남"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