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평택시와 탄소중립 수소항만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소 1기 신도시 위용 갖춰' 작성일 11-11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1/11/0000074656_001_20251111114212567.jpeg" alt="" /><em class="img_desc">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차</em></span><br><br>[더게이트]<br><br>현대차그룹이 11일 평택시와 '탄소중립 수소항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켄 라미레즈 현대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장,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r><br>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와 평택시, 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지방해양수상청이 탄소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평택항을 탄소중립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조성해 국가 수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br><br>현대차그룹과 평택시는 평택항 기아·현대글로비스 사업장 내 수소 연료전지(FC) 발전기 도입을 위한 기술 개발 및 사업 진행, 평택항 일대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 수소 항만장비 및 트럭, 수소 충전소, 수소·암모니아 벙커링 등 친환경 항만 전환에 관한 지원,평택항의 친환경 항만 전환과 관련된 협약 기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br><br>아울러 평택항 인근의 수소 생산 단지를 활용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 구조를 구축하고, 그린 암모니아 수입을 통한 친환경 그린수소 공급망 확장 및 육상전력장치(AMP) 등 수소 활용 어플리케이션 확대 도입을 추진해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한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br><br>협력 과정에서 현대차는 수소 관련 사업 총괄을 맡고, 기아와 현대글로비스는 수소 어플리케이션의 도입 및 운영 역할을 한다. 평택시는 수소 생산 및 배관 인프라 등 수소 도시 구축 관련 제반 사항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인허가 지원 및 시행 세칙 개선을,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각종 규제 개선 등을 각각 담당하게 된다.<br><br>이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평택시 등은 평택항을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조성하고, 평택항을 기반으로 녹색 해운 항로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br><br>한편 평택시는 1기 수소도시로 선정된 이후 2023년부터 평택항 인근 수소 생산 단지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포승지구)까지 약 15km에 이르는 대규모 수소 배관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소 항만장비 등 수소 수요처 추가 확보도 노리고 있다. <br><br>현대차그룹은 항만, 에너지 수입 터미널, 산업 단지 등 최적의 지리·산업적 여건을 바탕으로 국가 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온 평택시와 함께 지난해부터 국내 최초의 수소 카트랜스포터 차량(차량 운반용 트럭)을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평택항에 이르는 왕복 약 40km 구간에서 시범 운영 중에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BBC "IOC, 여성 성전환 선수 올림픽 경기 출전 금지 추진" 11-11 다음 [Y현장] '2025 MAMA' 측 "가장 한국적이면서, 글로벌한 시상식 될 것"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