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이유미, 37kg까지 감량.."아픔 느껴졌으면 했죠"[인터뷰①] 작성일 11-1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jTqaRfTW">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qfAyBNe4Sy"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b6e0460830ef9c359169c4840ea4b3e1b6716cc5f011be4fcb03f85c73b517" dmcf-pid="B4cWbjd8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유미 /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115248875dbdt.jpg" data-org-width="1200" dmcf-mid="7l9Llb3G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115248875db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유미 /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fabd863240bd1211e017d781cf58ef4b7ccbb792af84ec00fc20169e2f5da3" dmcf-pid="b8kYKAJ6hv" dmcf-ptype="general"> 배우 이유미가 '당신이 죽였다' 속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233c14afeae1eeb5190887cb94be269d7d588adfbda8a325cd33c5fd73b92ccb" dmcf-pid="K6EG9ciPlS" dmcf-ptype="general">11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의 배우 이유미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8a008377a679e7b0d1d1a051459912f1996011d0aca2eae37b21add6cf4e0c03" dmcf-pid="99aS7ox2hl" dmcf-ptype="general">'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p> <p contents-hash="c9e069ec78f3c8b6a1542d4c8aa316ed4748dafae9142e9722116652b8657d17" dmcf-pid="22NvzgMVyh" dmcf-ptype="general">이유미는 '당신이 죽였다'의 '조희수'로 분했다. 한때 촉망받는 동화작가였던 '희수'는 남편의 폭력 속에서 지옥 같은 시간을 견디는 인물로, 벗어나기 위해 '은수'와 함께 남편을 죽이기로 한다. </p> <p contents-hash="78cf95ed50c311e0504a7640fda49d855c4d327edbc45cf3d98532759722446a" dmcf-pid="VVjTqaRfvC" dmcf-ptype="general">이유미는 '당신이 죽였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희수'라는 캐릭터도 그렇고, '은수'(전소니 분)도 서사 안에서 중심이 돼서 모든 걸 선택하고, 결정하고, 이야기를 끌고 간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를 다루지만, '희수'라는 캐릭터를 구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고, 내가 연기해서 이 친구를 좀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e02751a83e80ff10bf00b5f8f44a1c2feb50bfcee7626e34812f92568217445" dmcf-pid="ffAyBNe4CI" dmcf-ptype="general">그는 가정폭력 피해자 역할을 맡았던 만큼,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을 터. 그러나 이정림 감독의 손 편지로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유미는 "실제 가정폭력 피해자도 존재하고, 내가 경험하지 않았는데 연기를 한다는 게 '감히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마음이 컸다"면서 "근데 감독님이 '나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라는 시를 적은 손 편지를 주셨다. 그때 내가 '희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처음엔 사랑이었고, 나중에는 알 수 없는 그 감정이 시에 담긴 느낌이더라. 그런 부분에서 편지가 저에게 설득이 되고, 위로가 됐던 것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13a716832f185fd7f2a2124baa6e39a39dc507bc0358869d1fed401d1e2e49b" dmcf-pid="44cWbjd8lO" dmcf-ptype="general">이유미는 가정폭력 피해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외적으로도 큰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희수'는 밥 먹는 시간에도 강압적이고, 편하지 않다. 먹고 싶어서 먹는 게 아니라 남편과 같이 먹어줘야 하기 때문에 먹는 느낌이다"라며 "왜소해 보이고 몸에서도 아픔이 느껴졌으면 해서 살을 뺐다. 원래 41~42kg 정도 유지하는데 37kg까지 뺐다. 저 마른 거 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63bc11c12e3ef0a43d4b5fdc730b7a0b0969c39dba856de0b1608a4ba58506" dmcf-pid="88kYKAJ6ys" dmcf-ptype="general">이어 "어렵긴 했지만, 캐릭터를 잘 보여주기 위해 더 뺐다"면서 "음식 안 당기게 잠을 많이 잤고, 촬영할 때 밥을 잘 못 먹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살이 더 빠지더라. 어떻게 보면 이 작품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닌가 싶다"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66EG9ciPym"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윗집 사람들' 공효진, 남편 김동욱 두고 윗집 남자 하정우와 키스한 사연? 11-11 다음 '트라이'로 터진 김요한, '제4차 사랑혁명'으로 흥행 2연타 도전 [종합]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