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컴백 토크 라이브 완료...♥러비티와 앨범 언박싱→레모네이드 제조 작성일 11-1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Rq7RV7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4f0b407526e495be27ff5455be9d80f665c973c6fa63c595d283ec1e75e64f" dmcf-pid="3jeBzefz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poctan/20251111141452523dwku.jpg" data-org-width="530" dmcf-mid="1la8faRf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poctan/20251111141452523dw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6f1b11490e9a31d7d568ec860d7a59e03990f78abf27a630b07bca6bc76616" dmcf-pid="0Adbqd4qWE" dmcf-ptype="general"><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0e716f692a57c0b678ea856ea62b2b0b1fafff0dd315384e91b5aafcdfcca766" dmcf-pid="pcJKBJ8Bhk"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팬들과 더욱 유쾌하게 컴백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3f08cc02e202aa49438c4704cac351c8e77705fe6824145d948e9a277eb39b4" dmcf-pid="UEn2KnPKlc"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크래비티는 공식 유튜브와 틱톡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에필로그 앨범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Dare to Crave : Epilogue)' 발매 기념 컴백 토크 라이브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를 초대한 가운데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오갔다.</p> <p contents-hash="c1131819ca27df7d0afd0ed7bc72de4d53e85570908815991ef15eb9283110bd" dmcf-pid="uDLV9LQ9yA" dmcf-ptype="general">이날 크래비티는 신보 타이틀곡 'Lemonade Fever(레모네이드 피버)' 뮤직비디오 속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등장, 훈훈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MC를 맡은 원진이 앨범 소개로 시작을 열었고, 멤버들은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컴백 토크 라이브에 나섰다.</p> <p contents-hash="b80a58c7727c956abf995b9a8838ad4095e66ebabd370fef0e84202fbe13f6e6" dmcf-pid="7wof2ox2hj" dmcf-ptype="general">이번 컴백 토크 라이브는 앨범의 주제인 '감각'을 활용해 오감과 관련된 콘텐츠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시각 콘텐츠로 '레모네이드 피버' 뮤직비디오 시청에 나섰다. 뮤직비디오를 감상한 후 원진은 "군무신을 찍을 때마다 현장에 물줄기가 뿌려져서 누가 맞을지 가위바위보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게 너무 재밌었는데 나중에 비하인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거다"라며 기대를 더했다. 이어 형준이 "이번에 안무가 정말 독특하게 잘 나왔다"라고 전했고, 세림과 태영이 레몬즙을 짜는 듯한 포인트 안무를, 민희와 형준이 레모네이드 잔을 부딪치는 듯한 안무를 선보여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자랑, 더욱 분위기를 달궜다.</p> <p contents-hash="542670da6e301af1a593642b14e5aa32770428a311300012d15c7f16dca698ef" dmcf-pid="zrg4VgMVTN" dmcf-ptype="general">더불어, 오는 음악방송 미니 팬미팅에서 멤버들이 각자에게 '안 어울리는 챌린지'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고, 러비티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고 밝혀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6fbb3ab99a132ae640801914182fca418d8a965b271ea1fcf1e760ebedd16f7" dmcf-pid="qma8faRfWa" dmcf-ptype="general">이어 수록곡 'OXYGEN(옥시즌)'과 'Everyday(에브리데이)'를 들어보는 것으로 청각 콘텐츠가 진행됐다. 성민은 '옥시즌'에 대해 "이 곡을 녹음할 때는 정규 2집을 준비할 때라 타이틀곡도 안 정해진 상태였다. 그래서 '어떤 노래로 활동을 하게 될까' 생각하며 녹음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답했다. 이어 앨런은 자작곡인 '에브리데이'에 대해 "러비티와 콘서트에서 뛰어놀 수 있는 노래를 써볼까 하는 마음에 만든 곡이다. 러비티한테 "우리 꼭 함께하자"는 말을 자주 해서 이런 주제가 떠올랐다"고 밝혔고, "이번에 도와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인복이 많다고 느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2b06f6010e7a4eea0aeca307f76bd26170ed02c4c9337a1be1d866c89dcbbb0" dmcf-pid="BsN64Ne4Sg" dmcf-ptype="general">촉각 콘텐츠는 신보 앨범을 직접 언박싱해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멤버들은 앨범의 구성품과 자켓 사진을 보여주며 흥미를 더했고, 특히, 크래비티 캐릭터인 '크크루'를 활용한 한정반이 뜨거운 반응을 불렀다. 멤버들은 랜덤으로 '크크루'를 뽑은 후 각자의 '크크루' 특징을 설명하며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5be17966981001a64fbcc32f92b476dc71188dd5798b7e2f6be7afeba67db950" dmcf-pid="bOjP8jd8Wo" dmcf-ptype="general">미각과 후각 콘텐츠에서는 크래비티의 센스 있는 진행과 케미스트리가 돋보였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레모네이드 피버'에 맞게 이들의 개성을 담은 레모네이드를 직접 제조했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각기 다른 맛을 만들어냈다. 이어 크래비티만의 향 조합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팬들과 취향을 공유하며 마지막까지 유쾌한 컴백 토크 라이브를 마쳤다.</p> <p contents-hash="0a1e082d2a921b74bc99ecdbb60ac9d8fd4a8e51e78acd6567180ccdb6f781fb" dmcf-pid="KIAQ6AJ6hL" dmcf-ptype="general">크래비티의 신보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는 이들이 정규 2집에서 보여준 갈망을 더욱 다채로운 감정의 흐름으로 설계해 감각으로 완성한 앨범이다. 전작과 같이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것은 물론, 앨런의 자작곡이 수록되어 진정성을 더했다.</p> <p contents-hash="5a799d825904fb331855576e4509d25abd872351780714d66a50a81bf62aa99e" dmcf-pid="9CcxPciPvn" dmcf-ptype="general">한편, 크래비티는 지난 10일 정규 2집 에필로그 앨범 '데어 투 크레이브 : 에필로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각종 음악 방송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산다라박 이어 씨엘까지 심경 밝혔다…박봄 '정서 불안정'에 "기도합니다" [RE:스타] 11-11 다음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친애하는 X’…요새 잘 나가는 드라마 공통점은?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