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건강장애 학업 돕기 위한 ‘꿈사랑 학교’에 기부금 전달 작성일 11-11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1/11/0003590311_001_20251111142210773.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11일 건강장애 학생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꿈사랑 학교’에 9백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br><br>더불어하나회에서 운영하는 ‘꿈사랑 학교’는 백혈병, 소아암 등 희귀 난치병으로 인해 일반 학교에 다니기 어려운 건강장애 학생이 온라인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이다.<br><br><!-- MobileAdNew center -->기부금은 병상에서 체육활동이 제한된 학생이 온라인으로 체육을 경험하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체육 교재 제작에 쓰일 예정이다.<br><br>체육공단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체육을 통한 회복과 성장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세팍타크로 여자 국가대표팀, 세계 강호 태국과의 합동 훈련 11-11 다음 대한체육회장 선거, 직선제로 바뀌나…3연임도 금지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