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죽음의 땅’ 휴머노이드 티아&테사 영상 공개 작성일 11-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ra36B3R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5f767a8cebac44ac65d3cf73ef36e1628825c3f27abd4ac0a058a486f8d20" dmcf-pid="7umN0Pb0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레데터: 죽음의 땅’, 휴머노이드 티아&테사 영상 공개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bntnews/20251111143450357kdls.jpg" data-org-width="680" dmcf-mid="0SjVIFWI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bntnews/20251111143450357kd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레데터: 죽음의 땅’, 휴머노이드 티아&테사 영상 공개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0622e989e81570d5633eefba0b11bb7bdb75ae3a9dc8c5cf0bc96b69a9ea2c" dmcf-pid="z7sjpQKpdl" dmcf-ptype="general">‘프레데터: 죽음의 땅’이 엘 패닝의 1인 2역 연기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휴머노이드 티아&테사’ 영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0a345bf18310455462e5d860a5450cf6d67b83789711b1241919ea10cb378d3" dmcf-pid="qzOAUx9ULh" dmcf-ptype="general">’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생명을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죽음의 땅, 그곳의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한 프레데터 덱과 휴머노이드 티아의 생명을 건 공조와 사투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p> <p contents-hash="26a695dbf388932fa9fc9535bf0345cd4c37d1a32982e4677650aec5ca91d869" dmcf-pid="BqIcuM2uiC"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은 엘 패닝과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직접 전하는 티아와 테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엘 패닝이 연기한 티아는 거대 기업 웨이랜드 유타니가 만든 합성 인간으로 다리가 손상되어 하반신이 없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행동력과 판단력을 이용, 최상위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해야 하는 프레데터 덱과 공조하는 캐릭터다. </p> <p contents-hash="2fd9df69250496356ef772cf90b0f2571bcebb9f1c4b22bbf9808e683c702891" dmcf-pid="bBCk7RV7eI" dmcf-ptype="general">이러한 티아와 덱에 대해 댄 트라첸버그 감독은 ”‘프레데터: 죽음의 땅’을 처음 구상할 때 덱과 티아를 통해 (‘스타워즈’ 시리즈 속) 츄바카와 C-3PO 같은 관계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여기에 엘 패닝은 티아뿐만 아니라 쌍둥이 휴머노이드인 테사까지 1인 2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div class="video_frm" dmcf-pid="KbhEzefzdO"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pmHa36B3Ly"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pmHa36B3Ly"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UECHI68Pl44?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775b5c31a7b9282a08c39e8a62c8743e966513dcbb4d71a212349b31dd29643a" dmcf-pid="9m8qDHhDLs" dmcf-ptype="general">테사는 감수성이 높은 티사와 달리 임무를 수행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는 가차없이 제거 해버리는 냉철한 성격이다. 엘 패닝은 이처럼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댄 트라첸버그 감독과 끊임없는 고민을 이어갔다. 엘 패닝의 인상 깊은 1인 2역 연기에 대해 댄 트라첸버그 감독은 ”엘의 연기는 대단하다. 인간과 미묘하게 다른 휴머노이드의 느낌을 섬세하게 살려주었다”라고 극찬했다.<br> <br>이뿐만 아니라 다리가 손상된 휴머노이드를 연기하기 위한 엘 패닝의 노력도 빛났다. 극 중 프레데터 덱은 마치 배낭을 메듯 티아를 짊어지고 다니는데, 이에 대해 엘 패닝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몸을 L자 형태로 유지한 채 마치 그네 같은 장치에 느긋하게 앉아 있듯 디미트리우스 슈스터-콜로아마탕기의 등에 묶여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ad121c005b9957fdb1e397e4555b56f39365b6bf15eb5cc5236ff325798c0e5" dmcf-pid="2s6BwXlwim" dmcf-ptype="general">다리가 없는 티아 캐릭터를 촬영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와이어 작업이 많이 사용됐다. 엘 패닝은 ”내가 디미트리우스의 등에 묶여 있을 때는 슬링에 앉아 있거나, 다리를 와이어로 묶어 위로 당겨야 했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쉽지 않은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엘 패닝의 열연으로 완성된 티아와 테사 캐릭터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br> <br>한편, 엘 패닝의 1인 2역 연기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프레데터: 죽음의 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3171495816aa5da20b2fb92686ee2c1c5c595fbea9a2dbe18ce9ec6671b6cbd0" dmcf-pid="VOPbrZSrdr" dmcf-ptype="general">윤이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민, 최다니엘 두고 폭탄선언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 11-11 다음 오정세, 기억 잃었다…북한 최고 인간 병기→불의의 사고 당해 ('오십프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