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넣어달라" 김규리, 악플·SNS 사칭 계정까지 無자비 대응 작성일 11-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drKnPK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282daa1b3c1a69eaedb49eb8a697116d855165846ad33e82b16591085a974" dmcf-pid="zjJm9LQ9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규리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rtstoday/20251111144339807hbtf.jpg" data-org-width="650" dmcf-mid="uCnOVgMV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rtstoday/20251111144339807hb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규리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e46165e5db3fb52adeac8a5e7740789f593b28c8836e30a4ad19d3ed976251" dmcf-pid="qAis2ox2v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악플, 비방글에 대한 강경 대응을 알린 배우 김규리가 SNS 사칭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7f809ca549f0de1ce9a615147694bf7162a539081fe89f38ae5e775292491e9f" dmcf-pid="BcnOVgMVhi" dmcf-ptype="general">김규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젠 하다 하다 사칭 계정으로 사기치는 분도 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 신고 좀 함께 넣어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c06cb0fb4bcfae93f8a4ae8fb7e26a252dc5c7550673a373e8fc4c1f9f27e5" dmcf-pid="bkLIfaRfW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김규리는 사칭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규리의 사진이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돼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1d7142906c911c11a3726d9bc81562ad31594c934d02a3e54098f4ba105bc8ab" dmcf-pid="KEoC4Ne4Wd" dmcf-ptype="general">또한 김규리는 자신과 관련한 기사를 댓글창이 열려있는 사회, 생활면으로 분류한 언론사 및 기자들에게 "기자님과 신문사에서 기사와 관련된 모든 것(댓글창과 기사 배치 포함)에 책임을 지는 것으로 이해하겠다"며 "18년이라는 세월 동안 묵묵히 참아왔던 심정을 이해하시리라 믿고, 다시 한번 정중히 권고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81eaf7828a3ffe89f674f3daad23ba048427cfdf6e4f1a8ed8881ca05ad338d" dmcf-pid="9Dgh8jd8Ce" dmcf-ptype="general">앞서 김규리는 이명박 정부의 블랙리스트 사건 손해배상 판결 확정 소식을 전하며 "블랙리스트의 '블'자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게 된다. 이젠 그만 힘들고 싶다"는 심경글을 게재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d8d957bc11a54be26fb3ee3c965bb94a429060f9d77fba5dcf76b48275f3f0fb" dmcf-pid="2wal6AJ6hR" dmcf-ptype="general">이후 김규리는 이로인한 악플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며 "법원에서 판결이 났다는 건 이 판결을 토대로 그에 반한 게시물들은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다는 말과 동일하다. 짧게 이야기하겠다. 알아서들 지워라. 지금부터 일주일 후 자료들 모아서 대대적인 소송을 진행하려 한다. 자비는 없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72d0ea396f8f81ed19b5f356886dc29eb94b309bdbbe243d3dd6672af79213b" dmcf-pid="VsATxELxC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로즈 유어 아이즈 "4개월 만 컴백, 활동 행복해 빨리 오고 싶었다" [엑's 현장] 11-11 다음 '싱글맘' 오윤아, 발달장애 子 송민 근황 공개…'엄마보다 더 커진 덩치' 눈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