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괴롭힌 탈덕수용소, 2심서도 징역 면했지만…2억대 추징금 유지 작성일 11-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u3KnPK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5281572622251b6066acef442f9e2c856842beb3813f443bc50f8bff18c974" dmcf-pid="tg709LQ9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원영, 탈덕수용소. 사진|스타투데이DB,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today/20251111145104122ilvk.jpg" data-org-width="700" dmcf-mid="5bUFbi6b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today/20251111145104122il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원영, 탈덕수용소. 사진|스타투데이DB,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8762b305fba595cc9dfab9ea48afdd46a3db8ef57ed8e6ca34f8bac137fae0" dmcf-pid="Fazp2ox2XB" dmcf-ptype="general"> 아이브 장원영 등 유명인들을 악의적으로 비방한 영상을 온라인상에 게재한 30대 유튜버 A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div> <p contents-hash="5793381d65485af0203802997ece348a61f8da7793ca7755b9de57c3db7a7a4f" dmcf-pid="3NqUVgMVYq" dmcf-ptype="general">인천지법 형사항소1-3부는 11일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3e1911b3bc7fe84df0a4e78a5177844cd72712a60e754122eb5e0f586723ef72" dmcf-pid="0E2BPciPZz"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항소심 재판부는 A씨에게 추징금 2억1천만원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한 원심판결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d47fc585d67b0a65e84e6cf0756aa89f8e08bd188b98a183612e385a8e9681a1" dmcf-pid="pDVbQknQt7"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1심에서 여러 정상을 충분히 고려해 형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여러 양형 조건을 비춰볼 때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아 양측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1d5b0c4b8e23bbb1944ab48aad4b3d6ae52237a59557b546e5ba4f5794ad812" dmcf-pid="UwfKxELxHu" dmcf-ptype="general">A씨는 자신이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장원영을 포함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7명을 상대로 비방하는 내용의 허위 영상을 게재한 혐의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614274f6199d7d60032dd154c73a1fa6ead2fd3019e7f96c1a714d3d05ace831" dmcf-pid="ur49MDoMHU" dmcf-ptype="general">그는 채널 운영을 통해 약 2년간 2억5천만원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징어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선고…10개월 만에 결론 난다 11-11 다음 “고통 속 마지막 산책” 김서형, 꼬맹이 추모하며 먹먹한 심경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