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vs 돌고래 유괴단 3차 변론 증인 출석 [TD현장] 작성일 11-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VGX9pX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5aeed13463900eda6bb1d81286e01da2cf6bdb6d28be9c3fd3764cb7f4e3c" dmcf-pid="bzygNvrN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tvdaily/20251111150649035nkln.jpg" data-org-width="658" dmcf-mid="qSJuzefz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tvdaily/20251111150649035nk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bf883564dd2672a979fa9d8a74af17011a5fab4e8d3183c2e657f135a2c04f" dmcf-pid="KqWajTmjW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제작사 돌고래 유괴단을 상대로 1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증인으로 민희진 전 대표가 현장에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e55958636ecd855d35074e099ca24304a78da8435b0520c96c31da66b2d9dc2" dmcf-pid="9BYNAysAy3"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2민사부는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1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 3번째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 사건은 어도어에 소유권이 있는 뉴진스 관련 영상을 돌고래유괴단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불거졌다. </p> <p contents-hash="2daacc3693a8bf958ceb8c643e04877f5a06971b8a669d3be75721c7aecd77d1" dmcf-pid="2bGjcWOcCF"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에는 민희진이 돌고래유괴단 측 증인으로 참석할 전망으로 이목을 끌었다. 민희진이 출석할 시 자신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이 아닌 다른 소송 첫 출석이다. 민희진이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양 측은 신 감독의 영상 게시 권한 여부, 당시 민 대표가 신 감독에게 준 특혜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방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73b6d32891bb5afc0780238f71661b8ff4ee18899fc742f78d30925b4303457" dmcf-pid="VKHAkYIkCt" dmcf-ptype="general">사건 발생 당시 어도어 측은 돌고래 유괴단 신우석 감독이 어떤 권한으로 본인 채널에 게시했는지 물었고, 신 감독은 자신이 운영하던 또 다른 비공식 팬덤 채널인 '반희수 채널'에 게시했던 모든 뉴진스 관련 영상을 갑자기 삭제했다. 이로 인해 뉴진스의 영상을 즐기던 팬들은 어도어에 비판을 가했다. </p> <p contents-hash="848a8508b945170ae46bec74db69d7bba56b68cd52fb00fe73833cb3e3e7a69e" dmcf-pid="f9XcEGCES1"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ETA' 디렉터스 컷 영상을 구독자 7870만 명의 하이브 공식 채널이 아니라, 구독자 48만 명의 돌고래 유괴단 채널에 업로드하도록 한 것은 하이브와 어도어에 손해를 끼치고 돌고래 유괴단에게 이익을 가져다줬다고 주장해 왔다. 신 감독은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라고 언급한 어도어의 입장문이 본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형사고소를 제기했고, 어도어 측은 돌고래 유괴단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40fafaf000803db00d4193567be266d35460d9cb426b9c87653448bdf1f1fddb" dmcf-pid="42ZkDHhDv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d1cf9faa9c8384e5997bc7ed1e9bb84f367efee67189913afcab65d38d363066" dmcf-pid="8V5EwXlwy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돌고래 유괴단</span> | <span>민희진</span> | <span>어도어</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6f1DrZSrh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게 로맨스?”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첫 만남부터 대형사고 11-11 다음 박봄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속 씨엘 “기도합시다” 2NE1 근황 공개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