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배달 앱에 이 정도까지 집착…"계속 켜놓고 음식 추적" (고준희GO) 작성일 11-1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E17RV7t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e2051614a23fbee7b6b0fa834f390dbc015e26a04e69d347f20058d260ea68" dmcf-pid="bODtzefz5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준희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154747539abcj.jpg" data-org-width="550" dmcf-mid="70pVMDoM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154747539ab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준희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4ff6eae256ca8966454f1338e576dbd4940adae518eb59dee2bf1e8773c734" dmcf-pid="KIwFqd4qt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준희가 배달앱에 집착하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76eced96c31fb2bed59e7624392845a2997a89ea2565917b0223e7199891e782" dmcf-pid="9Aoy1f71Zt" dmcf-ptype="general">10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꽃게짬뽕 두껍새우버거에 크로플. 성수동12년차 고준희 찐 배달맛집 to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fe8ea7603ef84a806b9912e1712c182c4b56b0b3c058c9b80ee4013ea9bec2c" dmcf-pid="2cgWt4zt11" dmcf-ptype="general">이날 고준희는 "제가 밖을 잘 안 나간다. 사실 성수에서도 10년을 살았다고 하기에는 조금 부끄럽다"며 "밖에는 잘 안 다니는데, 배달을 많이 시킨다"며 배달 맛집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4d60a7f7585984afe2a481012d63ccf3ce0fbcf236db99eb89b69a0741ac7" dmcf-pid="VkaYF8qF1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준희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154748807ochd.jpg" data-org-width="550" dmcf-mid="zAtb6AJ6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154748807och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준희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f4da25b61235d8f0f9417757fccf42d2e34e229b604a8d83bbcdb447e51898" dmcf-pid="fENG36B35Z" dmcf-ptype="general">햄버거, 짬뽕, 크로플 맛집 등을 소개한 고준희는 "'배달 맛집'으로 선정하는 기준이 있냐"는 물음에 "한 번 이상 시킨 곳이다. 그리고 배가 덜 고플 때 미리 하트를 눌러놓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5a655954af166ff4e771381645563c81fddab76973aa6d945fe736759e1a4d" dmcf-pid="4DjH0Pb0XX" dmcf-ptype="general">또 '배달 음식을 시킬 때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배달 시간이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b218ffb8c5d90788b55215923bb2ed58a6497baf0e20f25b82508ae09149a4e" dmcf-pid="8wAXpQKp1H"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왜냐면 아무리 맛있어도, 나의 이 배고픔을 지나서 도착하면먹기가 싫어지더라. 그래서 오늘은 안 그랬지만, 배달 앱을 항상 켜놓는다. 음식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9c9bc9e285bae6febe362d118be4f723c20323d255d435ef0d66092387e1c7" dmcf-pid="6rcZUx9U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준희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154750092fhaj.jpg" data-org-width="550" dmcf-mid="qQ4EC3YC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xportsnews/20251111154750092fh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준희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eb349af1eacbc434c9b9b0268a1c038289d1bd99cdbcf7acbc80467e0e7c2c" dmcf-pid="Pmk5uM2uYY"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가게에서 배달을 취소할 때, (배달 버튼이) 없어질 때가 있다. 그거 당해봤냐. '배달하기' 딱 눌렀는데 창이 닫힌거다. 그래서 매장에 전화해서 열어달라고 한 적이 있다. '여기 배달 막차를 타려고 했는데 닫았다'고 하면 귀엽게 열어주신다. 그렇게 해서 배달에 성공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ec853ad4ed0d33165b87296bf2eef534af880351287af7bdf2162e8a2711c6e" dmcf-pid="QePrSUXSHW" dmcf-ptype="general">한편 고준희는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p> <p contents-hash="d37880377a654acd52565466bdda2afe72250d44748e9626d5bd36cc08c6556c" dmcf-pid="xdQmvuZvXy" dmcf-ptype="general">사진 = 고준희 유튜브 방송화면</p> <p contents-hash="38a65020f9131adfe288b254bbb47b0df017b271e36a180a1a2d1292cb7273dc" dmcf-pid="yHTKPciPYT"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강승, 판다 탈 썼다..위로와 진심 전할 신곡 11-11 다음 영앤리치 세븐♥이다해, 호화로운 생일 파티…오마카세 먹고 코스 요리까지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