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마 vs 박하얀 '골때녀' 최강 에이스는 누구 작성일 11-11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xcOtyOX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dae5058142ef221fa1bdb04ccd0b3aa4320fe3096e72e3c8e3dae557159522" dmcf-pid="7oMkIFWI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154916039dwhg.jpg" data-org-width="1000" dmcf-mid="U4I17RV7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154916039dw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4b695bd158500ebf406a97366880d9abcd69b5aac31e6650300cd09177ecec" dmcf-pid="zgREC3YCX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골 때리는 그녀들' 마시마와 박하얀이 맞붙는다.</p> <p contents-hash="e0ae8822734f0908d26f4f5a6d56ab5976fe30d99e5d8ae47bea2731e27f3726" dmcf-pid="qaeDh0GhZX" dmcf-ptype="general">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GIFA컵 4강 마지막 경기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706cc15c05b0deaaf4e7656f135db392106b367e680b3449b85492af9ab7e4a6" dmcf-pid="BJ6NrZSrYH"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마왕' 마시마의 'FC원더우먼'과 '플레이메이커' 박하얀이 활약하는 'FC국대패밀리'가 '결승전급' 중요한 경기를 펼친다. 두 팀 모두 지난 G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끝내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는데. 이번 4강전은 그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한 재도전의 무대인 만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fb4d2769d1075a23e71d3d74dda87b3f5d7d853d7ba254ee267d265dcbe5ee4" dmcf-pid="biPjm5vmYG" dmcf-ptype="general">우승을 향한 뜨거운 승부의 중심에는 두 최강 에이스, 마시마와 박하얀의 정면 대결이 있다. 두 사람은 정규 리그에서 처음으로 맞붙게 되었으며, 서로를 세계관 속 최강자로 지목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마시마는 "'골때녀'에서 가장 경계하는 선수는 박하얀"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박하얀은 "마시마가 가장 강한 것 같다"면서도 "오늘의 승리는 제가 가져가겠다"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허경희와 제이 등 강력한 상대를 차례로 제압해 온 마시마가 과연 박하얀까지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23f2bcd30806a7d04aa70f253611356aafd5fac3f7e07bd8ee6299f7e7a872b" dmcf-pid="KnQAs1TsZY" dmcf-ptype="general">또 다른 관전 요소는 '대유미'로 거듭난 소유미의 폭발적인 활약이다. 직전 경기에서 난적 월드클라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인 그녀는 원더우먼의 비밀 병기로 떠올랐다. 소유미는 "마시마와 박하얀 둘만의 대결 같지만, 저를 잊으시면 안 된다"며 강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그러나 경기 도중 예상치 못한 위기도 찾아왔다. 경기 흐름이 좀처럼 풀리지 않자 조재진 감독은 "이길 생각 없어?”라며 분노를 표했고, 설상가상으로 키퍼 키썸이 부상을 당하는 난관에 부딪쳤다.</p> <p contents-hash="6bab507e0bd0d026578f5ebae95baefea11cfc1d0b5c51af3779d05330fcf7d9" dmcf-pid="9LxcOtyOtW" dmcf-ptype="general">마시마와 박하얀의 에이스 대결이 펼쳐지는 '골때녀'는 12월 밤 10시 2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942a32a76834a433325934a0a9d97bf2dfe222842b160d5bdc7f0e96bde7122" dmcf-pid="2oMkIFWIXy" dmcf-ptype="general">ichi@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항소심 무죄…1심 판결 뒤집혀 11-11 다음 "망한 줄 알았는데"…사상 최고 흥행 성공→6일 연속 '1위' 수성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