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루머 부인' 이이경, '슈돌' MC 최종 불발…김종민 발탁 작성일 11-1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APz38qF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4d566de3346629806f937db050351530659a9d2c2e9b1aa6b2375bd53b11d2" dmcf-pid="zcQq06B3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이경 ⓒ News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165213209vfsj.jpg" data-org-width="1400" dmcf-mid="uyifBd4q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165213209vf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이경 ⓒ News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c2be97826c3310e3a8a08c692c1151d07aa10285d5f0b537f26c6aba8f02b7" dmcf-pid="qkxBpPb0H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이이경의 '슈돌' 출연이불발됐다.</p> <p contents-hash="743f8c23f3e03e99c90db31bbed8e9b15b11421255956fa8303fd89f05611e52" dmcf-pid="BWkdPAJ6Xw"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 관계자는 뉴스1에 "이이경은 '슈돌' MC로 참여하지 않게 됐다, 새 MC는 김종민"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05a725dcd93a3ccaac1ee6ee4989291e1097cbede67314f1422c0502be8ae5f" dmcf-pid="bYEJQciPtD" dmcf-ptype="general">앞서 '슈돌' 측은 새 MC로 이이경과 랄랄을 발탁했다고 밝혔으나, 최종적으로 이이경과 함께하지 않게 됐다. '슈돌'은 김종민, 랄랄이 새 MC로 진행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620f9a81ffe2a8b572332ef5c994bf2f7460ce5464ffaa2f3ae30ed00a9ed4d" dmcf-pid="KGDixknQ5E" dmcf-ptype="general">이이경은 지난달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올라온 글로 인해 사생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이경 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해당 게시물에는 이이경이라고 주장한 인물이 누군가와 모바일 메신저로 음담패설을 나눈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f0fb3699ec51c93d2e1d654f84593e9de6686c7387df58dd19b87966f2a2029" dmcf-pid="9HwnMELxGk" dmcf-ptype="general">이 게시물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이경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했다.</p> <p contents-hash="c1316fbbbfffe88e51abbeeff8ab768a03b615a8ba70ee03368fc6e8b8d389ba" dmcf-pid="2XrLRDoM5c" dmcf-ptype="general">해당 블로그 글을 올렸다고 주장하는 A 씨는 엑스(X, 트위터)에서 새로운 증거를 밝히겠다고 했다가, 지난 22일 돌연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한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다 보니 점점 더 실제로 제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스스로 "이경 배우님에 대해 악성루머처럼 퍼트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4676c9d31578d8f5d32f67935d70c7655ec8af4d38f877b5bb803f9dc5738cd0" dmcf-pid="VZmoewgRXA" dmcf-ptype="general">이후 이이경의 소속사는 3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한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 관련 허위사실 및 명예훼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면서 "법률대리인을 통해 관련 게시물의 작성자 및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 경찰서에 피해 자료 제출 및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했다. 또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5d8fc1207109312e0eea815004045d625bfe4954b93993868b90100e69c0368" dmcf-pid="f5sgdraeGj"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리, 성숙한 스타일링에 애교 장착 반전 매력 11-11 다음 '워터밤 실신' 현아 근황 공개 "모두 감사합니다" 파격 포즈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