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父 유골 이장 “어머니 계속 바뀐 것 사람들이 욕했지만”(나는꼰대다) 작성일 11-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YVisjJ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20836f90d6720e2f89f5873db32b4a56381a3adc1bfe70d79177484476cd68" dmcf-pid="KaX8oCkL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171515514flbn.jpg" data-org-width="921" dmcf-mid="Bar3Vox2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171515514fl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9NZ6ghEoCl"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210d5bf770722067db8a79992e943ee5ed368906dd47c40a48334dc2de9ddf1e" dmcf-pid="2j5PalDgTh"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이성미가 아버지를 추억했다.</p> <p contents-hash="d8e5eef47e07cfcb1dbbec2d2a005a999f05cf9e38107d4e8532c22762658cef" dmcf-pid="VA1QNSwavC" dmcf-ptype="general">11월 11일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채널에는 '이장, 이렇게 준비하세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6dff05fc52a1f845a3c505863ddb6d2a734c405ab30cb90b9d40ffcd0ec2c70c" dmcf-pid="fctxjvrNCI" dmcf-ptype="general">이날 이성미는 아버지를 떠올리며 "엄마가 100일 전에 나를 버리고 간 이후 혼자 키웠다. 아버지는 좋은 걸 해주시길 원했고, 잘해주길 원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78a59f180fc275d67023fd895ac2209eb5eab0c2b71cb7a86158741dc4f20a" dmcf-pid="4kFMATmjSO"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어머니들이 계속 바뀐 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아버지 뒤에서 욕하기도 했고, 비방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 생각해 보니 '우리 아버지가 날 위해, 좋은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43cb9980b7089845d9cd126dd7648ef2bb3ef1b1a4c2bdb4ef5b6d8186cd550" dmcf-pid="8E3RcysAvs" dmcf-ptype="general">또 "온 마음으로 그냥 사랑을 퍼부었다. 그렇게 쏟아부을 수 없을 정도로 나한테 다 하셨다"며 마음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b5f619c4d1bfee69132ed9dfae9b2289d8dd4f25d59a50a0c0c3b29959993fef" dmcf-pid="6D0ekWOcvm"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wpdEYIkl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BN] 직장암 아내·치매 남편, 눈물의 듀엣 무대 11-11 다음 파테코, 웹툰 '내향남녀' OST 프로듀싱…'혼자 사랑법'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