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tuki.), 첫 내한공연 티켓 매진 작성일 11-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YNvUXS0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563edec2143ab059d1bd41f1e27e355817981ff412340a31fc18d91a0ef7a3" dmcf-pid="xsUIF4zt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드슬리퍼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rtskhan/20251111172548113obws.jpg" data-org-width="860" dmcf-mid="Ppk4NSwa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rtskhan/20251111172548113ob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드슬리퍼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e507cedd53fac1e2d1da97e651986e1dd2ccc7f758c538e6a175ebe70c48ac" dmcf-pid="y9AVghEozZ" dmcf-ptype="general">글로벌 팬들 관심 속에 진행된 일본의 인기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의 첫 내한공연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약 2만석 규모의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18a5fbdc6f09569de6255d391cd79c572ef58fdb022d30fadd27a7b615e02f65" dmcf-pid="W2cfalDgFX" dmcf-ptype="general">독특한 음색과 깊이 있는 가사로 한국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츠키(tuki.)의 내한공연이 지난 11월 10일 저녁 7시에 진행된 티켓 예매는 팬들 사이에서 일명 ‘피켓팅(피 튀기는 티케팅)’이라 불릴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으며, 실제로 티켓 오픈 된지 약 15분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073ca8d5cda20ef0bf0d547e90bc461f083c04d14058774b15decc0039fedd82" dmcf-pid="YVk4NSwapH" dmcf-ptype="general">츠키(tuki.)의 이번 내한공연은 츠키(tuki.)의 감성을 라이브로 직접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인만큼, 티켓 매진 소식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시 츠키(tuki.)”, “티켓팅 실패... 추가 공연해주세요”, “글로벌 대세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5fecf5492d60783d664909f102381f10c49d70b7a71af5cbaa8f0cb9a514101b" dmcf-pid="GfE8jvrNFG"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공연 티켓 매진으로 화제를 모은 츠키(tuki.)의 첫 내한공연이 어떤 감동과 여운을 선물할 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aa44a7cf4ae69594a759dfcde0f315f372b4422a622432d2ae4692034e9c439" dmcf-pid="H4D6ATmjuY"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보드 픽’ 나우즈, 올해도 수험생 응원 나선다‥미담 제조기 11-11 다음 [단독] 김인권, 임시완·설인아 만난다…'여자인걸 왜모르지' 라인업 완성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