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항소심 무죄, 피해자 "문화예술계 성폭력 반복되는 구조 방관할 수 없다" 작성일 11-1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fxqefz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054bbdbb99a697dfb632603afe8b7126269f24e4a2e580f3cefda995ee202d" dmcf-pid="Fs4MBd4q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영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tvdaily/20251111172049315xhpa.jpg" data-org-width="658" dmcf-mid="1mK8UQKp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tvdaily/20251111172049315xh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영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f036d821e3be7b50064477f4a960e4bca6093238d7cbefb62928f5b89271e7" dmcf-pid="3O8RbJ8Bl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오영수(본명 오세강)가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피해자 A씨가 선고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9b8cbc7ddada1abc45f48056e1525914eca5c06c0dd2facc76d8b1f230a45611" dmcf-pid="0I6eKi6bhz" dmcf-ptype="general">A씨는 11일 수원지법 항소심 선고 직후 “오늘 선고 결과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비현실적이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법부가 내린 이 개탄스러운 판결은 성폭력의 발생 구조와 위계 구조를 굳건히 하는 부끄러운 선고”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판결이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주는지 사법부가 책임감 있게 성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a961103e45e6c401620dbbf2eff6306f8a3002e83416824e8512b03d6e17d13" dmcf-pid="pCPd9nPKS7" dmcf-ptype="general">그는 “무죄 판결이 결코 진실을 무력화하거나 제가 겪은 고통을 지워버릴 수는 없다”며 “더 이상 문화예술계와 사회의 성폭력이 반복되는 구조를 방관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저는 저 자신을 지키고, 연극계가 조금이라도 더 안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고소를 결심했다”며 “오늘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진실을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0ec67924f1f2cdb69146b9c22a55e251617104d96cf2c6b8a10985e3511c0b" dmcf-pid="UhQJ2LQ9hu" dmcf-ptype="general">A씨는 “이번 판결로 상처받은 것은 저 혼자만이 아니다”라며 “1심 당시 545명이 연대 서명으로 함께했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 내 증언한 문화예술계 동료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이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정직한 시선과 용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01572cb558c898e830c9af177364f43597ee4730a5e013b6e9574466c76bdf" dmcf-pid="uWJaPAJ6SU" dmcf-ptype="general">오영수는 2017년 후배 A씨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642356cf7b29df5ed7d361c6352164222f3464d52140bad36e2c0eb61a9a6637" dmcf-pid="7YiNQciPCp" dmcf-ptype="general">한편 오영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러나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후 영화 ‘대가족’ 등 차기작에서 하차했고, 올해 5월 KBS로부터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번 무죄 판결로 향후 그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b2e2f501cb8d93253db5a8233206d12e1c25b8c881adcca488c3a06a1e775c17" dmcf-pid="zGnjxknQy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p> <p contents-hash="e9b6c2ff21a421a2e5918bb6faabfdf2f082bfb6605141e8cdc9e63c923757d5" dmcf-pid="qHLAMELxT3"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오영수</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BXocRDoMT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이경, '놀뭐' 이어 '슈돌'마저 빠진다.."김종민 합류, 19일 녹화"[공식] 11-11 다음 이승환 "'CIA 루머' 유포자, 신상 특정…즉시 조사 임해라" 경고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