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연습생 때, 장도연 '나 빼고 X밥' 보고 버텼다"[살롱드립] 작성일 11-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u31Vu5hH">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5770tf71l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ffdb6fa251f0bd35c29c6d7a0e17fd80c7e52c7d14799ff151ed49deabaf1c" dmcf-pid="1zzpF4zt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181339864eymt.jpg" data-org-width="1178" dmcf-mid="Xy5Gy75T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181339864ey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1ec72124cd02d28a95d51eed56ebc10c3821265bc31fa544abe49b907dde98" dmcf-pid="teeQ8Ne4vW" dmcf-ptype="general"> '살롱드립'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장도연에게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5d50409b0b48dc49ee2dde4eff35b006e49833c01219d6423df375fddb80733" dmcf-pid="Fddx6jd8Cy" dmcf-ptype="general">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테오'에서는 "11월 11일이다. 소원 빌어"란 제목의 '살롱드립' 새로운 회차를 공개했다. 이날 르세라핌 허윤진과 카즈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34540afe1793b6db30d2b67865b99eaec6d81bcd118c91bcbb89b5f3c8e7b08" dmcf-pid="3JJMPAJ6hT" dmcf-ptype="general">이날 장도연은 "시상식에서 지나치는데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더라. 그래서 내가 다시 뒤돌아서 내가 느닷없이 '팬이다'라고 하면서 본인도 좋다고 하면서 멋쟁이처럼 '안아봐도 될까요?'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6e685909efdc41995b2d9497988de9d9c485c5ba00993dc98fff98f060af92" dmcf-pid="0iiRQciPSv" dmcf-ptype="general">허윤진은 "나도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연습생 때 오랫동안 여러 회사를 지냈다. 그때 힘든 시간도 있었는데 엄마랑 통화하면서 (장도연) 언니 얘기를 했다. 이런 마인드로 살아야 한다고. 명언 영상을 봤다"라고 전했다. 이에 장도연은 "그때 화두였던 게 '나 빼고 다 X 밥이다'란 내용이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5e37890f0c6d4cd9161ec12b1d9d14002b03fd727fe21d0d1f86e36cfb1e05d" dmcf-pid="pnnexknQCS" dmcf-ptype="general">이어 허윤진은 "그때 눈치도 많이 보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살던 시절이었다. 아직도 긴장되거나 올라가야 하는데 떨린다고 하면 '도연 언니가 이런 말 했다' 하면서 올라간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05574678b478e0421361db74dea5515136831882057d534f82558c706ce574e" dmcf-pid="ULLdMELxCl"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도어, 민희진의 돌고래유괴단 일감 몰아주기 주장 "33억=1년 매출액의 25% 지급" [ST현장] 11-11 다음 '가족 절연' 박수홍, 인생 바꿔준 1살 딸+반려묘 투샷에 뭉클 "늘 이렇게 있어줘"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