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vs김희선 맞대결…승자는? 작성일 11-11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희선, 1년 반 만에 연기 복귀<br>이정재, 코믹 연기로 이미지 변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MPCFWIIh"> <p contents-hash="8fd07beab2eebc276cc8d18fd2107ea2554fd8d82f003f912e11a22d0d074486" dmcf-pid="Q5RQh3YCE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1990년 대를 수놓은 배우 이정재, 김희선이 2025년 안방 극장에서 맞붙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fe86eb9324c100645bf5bc32590c776d912e4dfbcba891bf4929159a74bad9" dmcf-pid="xUoiYqtW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Edaily/20251111182649523zcnm.jpg" data-org-width="670" dmcf-mid="6wGy8Ne4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Edaily/20251111182649523zcn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0a6ab86fe42b40b13f5a2cd45d80fffe29917564ac0d8ea3705d15b1e2f6b3a" dmcf-pid="yAtZRDoMIO" dmcf-ptype="general"> 김희선은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조선 ‘다음생은 없으니까’로 연기에 복귀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우리, 집’ 이후 1년 반 만이다. </div> <p contents-hash="dc731c9111a5f8622ae33b52232f8bcc6a1f1d8584a2ce355384ee53ccdaea50" dmcf-pid="WcF5ewgREs"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 이 드라마에서 김희선은 억대 연봉 쇼호스트 출신 전업주부 조나정 역을 맡아 출연했다. 조나정은 경력 단절을 딛고 재취업에 나서는 인물. 첫 방송에서는 이런 과정이 그려지면서 이후 극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816d139952bf9d1307cfb27b5b1c4e07a6f06d8ece4f2f8f54a2deb566b2797" dmcf-pid="Yk31draeEm" dmcf-ptype="general">‘다음생은 없으니까’는 1회 전국 가구 시청률 1.9%를 기록했다. 앞서 먼저 첫 선을 보인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이날 4.2% 시청률을 기록한 바.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얄미운 사랑’의 반토막 시청률로 출발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33dcfc1587cfbe30413123602181ed351a16523d880f5be272c0464bb3e3672" dmcf-pid="GE0tJmNdDr" dmcf-ptype="general">‘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배우와 정의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이정재는 이 드라마에서 정의로운 형사 이미지에 갇힌 톱스타 임현준 역으로 출연했다. 이정재는 이 드라마를 통해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웃음을 안기고 있다.</p> <p contents-hash="32caa0a55919b78aef9a8161fc291e0ed1546b1025d43892dca5d495be0a926e" dmcf-pid="HDpFisjJmw" dmcf-ptype="general">‘얄미운 사랑’은 5.5% 시청률로 시작해 4.8%, 4.2%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234f1f92a5b364dd3a61fe9e0dd522ab4d2456c158236d21cdab29eac3d6f12" dmcf-pid="XwU3nOAiED"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같은 날 방영하는 ‘얄미운 사랑’에 대해 “얄미운 뭐? 얄밉다”며 “두 사람의 멜로에 공감을 하느냐”고 견제를 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63ccc512b1a3b4540640b4073952ff28f4f92699ee6074b898f18d872ebd9b34" dmcf-pid="Zru0LIcnIE"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1990년 대 데뷔해 30년 넘게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베테랑 배우들. 2026년 안방 극장에서 맞붙은 두 사람이 어떤 결과를 받아들일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81d8d36910dadd0af64540642058e2192aa87bcafcc8718dce4687012bb45721" dmcf-pid="5dTl2LQ9mk"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광기, 7세 子 '사망보험금' 전액 기부…"보험금 들어온 통장 보고 울었다" 고백 (CGN) 11-11 다음 보행자 정보 실시간 비식별화…자율주행 데이터 활용 속도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