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이지현, 미용사로 대박나더니…엄마 머리 직접 해줬다 작성일 11-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1T6h3YC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17201a0b00bce7e215b89c7d9fc425ccb36041bc6d028bba3fc8d0ee7a729b" dmcf-pid="4tyPl0Gh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poctan/20251111183100470rwrt.jpg" data-org-width="650" dmcf-mid="VzI9rXlw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poctan/20251111183100470rw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1a19d05f899566b2fd272cfe8809217d1dcc6b7392918c442352a31b6be3ba" dmcf-pid="8FWQSpHlCu"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어머니의 머리를 직접 손질하며 따뜻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9aa9513f5b58e9462033093639e8eaf0d7cb10934643cbcea9d3fb5423e30b3" dmcf-pid="63YxvUXSyU"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1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사랑하는 울 멋진 엄마 머리 해드리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3d2c6f134f2e16c5d9e53ee3ccfade515b70c2b482305f7ed754806e1ff9456" dmcf-pid="P0GMTuZvlp"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소라빛 셔츠에 베이지색 가디건을 걸치고, 머리에는 진주 헤어밴드를 착용해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4264c5f84ed914f003b8753ea4717590cd1c7ea6caac6a0b3db78a01332909b" dmcf-pid="QlD7ATmjh0" dmcf-ptype="general">거울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한 그는 펌 시술을 마친 뒤 밝은 미소를 지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머니와 다정히 팔짱을 낀 채 하트 포즈를 그리며 사랑스러운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e3055bc9a8ab85f46fa881530c459f533d157c449c72a2cb479659114cb0d32d" dmcf-pid="xSwzcysAv3" dmcf-ptype="general">이지현은 “왜 엄마 앞에서 또 긴장을 할까”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고, “원장님 덕분에 완전 마음에 들어 하면서 가셨다. 급하게 가시느라 완성 사진도 제대로 못 찍고 휘리릭 가신 엄마. 사랑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48455799c3422ce16e485bec1f0a8ae0f6654783a9c9627cdfbf0e5217ef9c8" dmcf-pid="y6BEux9UhF" dmcf-ptype="general">앞서 이지현은 지난 3월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후 9월 준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696025068a144e99da32475c1224c9de6ba237a77a709f2beff8f634046a9f4" dmcf-pid="WPbD7M2uht"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31ea3571ff1d30b2318865d9db4ede58eb4057c27b4fa2f3f871d472cf75bfe8" dmcf-pid="YQKwzRV7y1"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20년 전 日서 조난 당했다 “다음날 녹화 있었는데”(순풍 선우용여) 11-11 다음 '당신이 죽였다' 이유미 "작품 위해 37kg까지 감량"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