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참새 날개 먹으면 바람피운다' 속설에.."안 먹어도 불끈"[끝까지간다] 작성일 11-1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75xATmjyb">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zz1McysAlB"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5bc82e05d8b918d86d340836ef2500ee3178b8115d67227179c48701665de5" dmcf-pid="qqtRkWOc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190539631txbs.jpg" data-org-width="561" dmcf-mid="UIK19nPK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190539631txb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3f21d78c6f59464b514dfbd3fe8220dcc356df72b40ce25346fe14f791a69c4" dmcf-pid="BBFeEYIkSz" dmcf-ptype="general"> 배우 한상진이 정력가를 자처했다. </div> <p contents-hash="09dc35b06cd23fb9b3803cfa12e3a1368869b4d7775165184e7d1d98c30003b2" dmcf-pid="bb3dDGCET7"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는 인천 연안부두를 찾은 한상진, 성유리, 이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한의사 신동진, 내과 전문의 강수진과 함께 어시장 상인들의 건강 고민 해결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bcfddeaf6435a55ba8d9e445f223947420ba4a85ca6d8f6f17325b67072e0754" dmcf-pid="KK0JwHhDWu" dmcf-ptype="general">이날 신동진은 바닷장어를 가리키며 상인에게 "장어 꼬리를 먹으면 정말 효과가 있느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상인은 "나는 모른다. 한의사들이 알겠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ea884183563f3a48b3242586d26cb985a02c4e731994fee3c5eae88e867519" dmcf-pid="99pirXlw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190539946dasf.jpg" data-org-width="561" dmcf-mid="upIzxknQ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news/20251111190539946da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tvN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7e055933b7dd025c02cce9fe9dfbe47a11dc567293a289c02de218a561f38c" dmcf-pid="2efDWz1yvp" dmcf-ptype="general"> 이에 신동진은 "꼬리는 더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 부분의 살이 훨씬 더 (단백질) 섭취가 빠르다. 단백질이 훨씬 더 흡수가 잘 된다"라고 효과를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8a34a67a9c5a505dd7840d566bf58ec8b76caabd38b02f147d7efbb767eb7ffe" dmcf-pid="Vd4wYqtWC0" dmcf-ptype="general">이어 "장어 꼬리와 비슷한 게 또 있다. 참새 날개다. 빠르게 움직이는 부위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bf851a90ca2a1b8b1b0bb5013ed07a15ab514e51acd6931a47ae9e40d321679" dmcf-pid="fJ8rGBFYW3" dmcf-ptype="general">이때 신동진은 "참새 날개를 먹으면 바람피운다는 얘기가 있다"라고 한상진의 어깨를 툭툭 쳤다. </p> <p contents-hash="d8e958c2dd44ba1970bfb0b4e5aa22298708fd597854b7ff98662f612e83304d" dmcf-pid="4i6mHb3GTF" dmcf-ptype="general">그가 당황하는 한상진에게 "우리 정력가 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자 한상진은 "먹지 않아도 뭐"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89bf02b68da878e663d4d62bafff2aa15ef10dde8cc45afa5bd79eaf612244e" dmcf-pid="8nPsXK0HSt"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탁구 '맏형' 이상수, 독일 대회 끝으로 WTT 무대 은퇴 11-11 다음 'B급 감성' 혹평→극찬 받으며 할리우드 진출한 리메이크작, 로튼 토마토 91% 찍었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