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지연 멜로, 공감하세요?" 경쟁작에 돌직구 던진 김희선 작성일 11-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IkDGCE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36586904e1d5823b1faae34b4a2f58bb7643835bc7123b26829c897eade18a" dmcf-pid="UewajvrN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음생은 없으니까' 주연 배우 김희선이 경쟁작 '얄미운 사랑'에 견제구를 날렸다.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oneytoday/20251111191449192tbmk.jpg" data-org-width="1200" dmcf-mid="3iloalDg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oneytoday/20251111191449192tb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음생은 없으니까' 주연 배우 김희선이 경쟁작 '얄미운 사랑'에 견제구를 날렸다.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87dc84c5c80193b7c6cb84eb3545a83db268a799c23dbd4b7bfd4f593e87ce" dmcf-pid="udrNATmjHo" dmcf-ptype="general"><br>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김희선(49)이 월화극 경쟁작에 던진 돌직구 발언이 화제다.</p> <p contents-hash="19d386b1a422424bdd1a8dabd20ac1936ed729b7d9ea4503c844d3071f98341b" dmcf-pid="7JmjcysAGL"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다음생은 없으니까' 제작발표회에선 tvN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대한 질문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d79f959d687570655d1fc2cb9f356127f4b0eaab850549664bd8a1c91f745716" dmcf-pid="zisAkWOc5n" dmcf-ptype="general">'얄미운 사랑' 주연 배우 이정재가 첫 회 시청률이 3%를 넘길 경우 명동에서 수양대군 복장으로 사인회를 열겠다는 공약을 세운 가운데 '다음생은 없으니까' 팀은 어떤 공약을 내놓을지에 대한 질문이었다.</p> <p contents-hash="b25611371d4214c13153090d3a03b1e20a8b6526440e98e7a61e3e8b515980da" dmcf-pid="qnOcEYIk1i"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시청률이 5%를 넘으면 프리허그하고 커피차를 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얄미운 사랑' 정말 얄밉다. 거기 두 분(이정재·임지연) 멜로 보면 공감하시냐"고 묻는 등 경쟁작에 대한 귀여운 견제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78adeeb241336957aac1ec031bbddad97558bbfc2b0b8f19fbb380a064640f" dmcf-pid="BLIkDGCE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90년생 임지연과 1972년생 이정재 나이 차가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X(옛 트위터)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oneytoday/20251111191450482ansq.jpg" data-org-width="1200" dmcf-mid="0jTsItyO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moneytoday/20251111191450482an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90년생 임지연과 1972년생 이정재 나이 차가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X(옛 트위터)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10bb661c713f5210c8b6a4dfa875700519031a2c5a35256517e636e04587d4" dmcf-pid="boCEwHhDHd" dmcf-ptype="general">'얄미운 사랑'은 극 중 로맨스 연기를 펼치는 이정재와 임지연의 18살 나이 차가 연일 화제 되고 있다. 일각에선 "연인이 아니라 부녀 같다"며 두 사람 나이 차가 드라마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85e892b07025bfba6e731697766e1d2bbf7bcebf20320e39073c0bd19d2c71b8" dmcf-pid="KghDrXlwYe" dmcf-ptype="general">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처음 방송된 '다음생은 없으니까' 1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9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얄미운 사랑' 3회는 4.242%의 수치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5d5de3a256b9b16b242be28e4fc913a36a2a0393318d2b2987231d76d17a748" dmcf-pid="9alwmZSrYR"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 英 그룹 디어앨리스, 런던·맨체스터 등 4개 도시서 콘서트 11-11 다음 르세라핌 카즈하, 韓 이름=박지원 "'태양의 후예' 광팬, 김지원 너무 좋아했다" (살롱드립)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