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남 영수, 최종 선택 앞두고 정숙에게 고백했다…"내 1순위는 항상 너였어" ('나솔') 작성일 11-1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aDdraetL">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P8NwJmNdHn"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613479c62e343f6ad93dc773eb726a293aecd61c31e16a2b40c6b541e4f792" dmcf-pid="Q6jrisjJ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10asia/20251111200149448qxhw.jpg" data-org-width="612" dmcf-mid="feHIghEo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10asia/20251111200149448qx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SBS Plus,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844831d2915ac56bfff08b6e5280aa9628a1a603c387137409aa47108d9ee4" dmcf-pid="xPAmnOAiHJ" dmcf-ptype="general">'나는 SOLO' 28기 영수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정숙에게 "내 1순위는 항상 너였어"라고 말한다. </p> <p contents-hash="6b213bc5f034b8d575d46e772a8770c62415e62d119a45e4e64704998e56c28a" dmcf-pid="yWzVF4ztYd" dmcf-ptype="general">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는 28기의 최종 선택을 앞두고 100분으로 특별 편성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기남 영수가 슈퍼 데이트에 들어가며 더욱 파국으로 치닫는 솔로나라 28번지의 상황이 그려질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ec8aa12d945ff5dd27496ba07010b5bc151feb673eaaf7f059ed3f91b35050" dmcf-pid="WYqf38qF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10asia/20251111200150704ntvb.jpg" data-org-width="612" dmcf-mid="4h7Xs5vm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10asia/20251111200150704nt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SBS Plus,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699905dc1270e7aeb59840d86dc9c9e8d9e9ae394152b8b3520accafce7799" dmcf-pid="YGB406B3ZR" dmcf-ptype="general"><br>영수는 정숙의 슈퍼 데이트 신청으로 정숙과 1:1 데이트를 한다. 영수는 차에 타자마자 정숙에게 자신의 재킷을 벗어주는 매너를 발휘한다. 하지만 정숙은 "오빠가 선을 긋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했고, 오빠가 1픽이라고 생각하던 나에 대한 기분도 헤아리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쏟아낸다. 이어 정숙은 "오빠가 밖에 나가서도 여자들이 유혹한다면 금방 넘어갈 것 같아서, 만약 그런 사람이라면 내가 감당하지 못할 거 같다"고 토로한다.</p> <p contents-hash="bb2da19d4c683d49f78af9abe2462efe539b659b1b5eb09afbd8620d018b5a18" dmcf-pid="GHb8pPb0GM" dmcf-ptype="general">영수는 곧장 "(다른 여자들의) 호감을 원하지도 않았고, 의도치도 않았어"라고 해명한 뒤 "스스로 노선을 정할 겨를도 없이 항상 휘몰아쳐서 나도 힘들었다"며 억울해한다. 그러면서 그는 "너한테 가겠다는 얘기를 하려고 했었다. 내 1순위는 항상 너였어"라고 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6c266d8950ab1636d35d083bc79dbd832039543e393df091a44b121e2c2c73" dmcf-pid="HXK6UQKp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10asia/20251111200151940njur.jpg" data-org-width="612" dmcf-mid="8Z2Q7M2u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10asia/20251111200151940nj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SBS Plus,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6cb1f08af1af87e29ade24bf8db68768e5034765ee8711d294fa8ca8d293ef" dmcf-pid="XZ9Pux9UHQ" dmcf-ptype="general"><br>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은 숙소에 돌아와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를 본 현숙은 영수에게 다가가 "얘기 잘하고 왔냐?"며 단속에 나서는데, 영수는 "이따 얘기해주겠다"고 답한다. 그러자 현숙은 "정숙님과 잘 정리됐나 보네?"라고 다시 묻는다. 그러자 영수는 "응. 얘기 많이 나눴어. 이따가 얘기해"라며 얼버무린다. 정숙과 영숙 사이에 위태롭게 서 있는 영수가 최종 선택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dc4c78a115935f830781213be0c40f8d255505ec3f7858eb2b04c636c0b79e9a" dmcf-pid="Z52Q7M2uXP" dmcf-ptype="general">'나는 솔로'는 1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612fd53e524764fe7eba3ec91524e14ca57ae9f6a7d3c273fafe036d26e82467" dmcf-pid="51VxzRV716" dmcf-ptype="general">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는 지켰는데, 표류는 언제 끝날까"…또 다른 '저주받은 걸작'은 14년째 표류 중 11-11 다음 “우리의 연대, 가정폭력 피해자 향한 응원 되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