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이효나에 "내가 네 인생 뺏은 거 아니다" [TV나우] 작성일 11-1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wnux9U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9393d3f198779c3cf27a2fa224739f6a24b2472ff35c00f7ec35ec82ca6fa0" dmcf-pid="5PrL7M2u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아 이효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tvdaily/20251111201449068lqur.jpg" data-org-width="620" dmcf-mid="XOGsQciP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tvdaily/20251111201449068lq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아 이효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ced171cca0f3270c795909f3d7b2530f84d390cf397ebdbf8af9a1c35032ce" dmcf-pid="1X8uO1TsW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친밀한 리플리'에서 배우 이시아와 배우 이효나가 다퉜다.</p> <p contents-hash="3a3682e6d25e4b71054653d6885a8eb067833793945e9b5da3293e6e9fe15627" dmcf-pid="tZ67ItyOy9" dmcf-ptype="general">1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에서는 차정원(이시아)과 주영채(이효나)의 갈등을 그렸다.</p> <p contents-hash="0c852003aa6bb262efd16fb7958726eaa56200037eae4325df3fd7e715bc6b5c" dmcf-pid="F5PzCFWISK" dmcf-ptype="general">이날 차정원은 "엄마 출근하신 틈에 도둑고양이처럼 들어와 주인 행세냐"라며 급작스럽게 본인을 찾아온 주영채를 경계했다.</p> <p contents-hash="af579d351b5b78697f97453a27c0867b015a281f20d370e7634e9be3eea2ea46" dmcf-pid="31Qqh3YCSb" dmcf-ptype="general">주영채는 "너 오래된 오르골을 갖고 있지 않냐. 왜 한 부회장(이일화)님이 오르골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보이냐. 차정원이 주영채에게 줬냐고 물어보시더라. 난 너고 넌 나 아니냐"라며 그에 대한 한혜라의 의심이 시작됐음을 귀띔 했다.</p> <p contents-hash="c5d8d09bbba515edd564821ba1d72d20c4a81b56a3510dbd5214e28da1b4c72a" dmcf-pid="0txBl0GhCB" dmcf-ptype="general">차정원은 "주영채가 차정원에게 준걸로 하려면 말을 맞춰야 한다는 거냐"면서도 "오르골은 내가 알아서 한다. 모르는 일을 둘러대진 않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266353066db31ee750e9be7e14a834a0dbe423a744d8097236fa672ad785b9" dmcf-pid="pFMbSpHlhq" dmcf-ptype="general">그는 거짓 인생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내면서도 지금의 삶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나도 너로 사는 걸 그만두려고 했지만 이젠 주영채로 살아야만 한다"라며 "내가 네 인생 뺏은 거 아니다. 네 인생 네가 버렸다. 멋대로 부르지 말라 한가한 자리 아니다"라고 답해 긴장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d5e3e327a789a89efef90d2b8533da4d3935f0df83194f3d4aebb10f9ae8c8c" dmcf-pid="U3RKvUXSW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p> <p contents-hash="a470a369c6cbab7eb6ef736f04f0603ef95031363195d841f01deb37f4ab7dbf" dmcf-pid="u0e9TuZvh7"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시아</span> | <span>이효나</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7pd2y75Tl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허윤진 "연습생 시절 장도연 '나 빼고 다 X밥' 큰 힘이 돼" 11-11 다음 '환승연애2' 남희두♥이나연, 결혼 준비하나…"요리 잘하고 싶은 마음" [RE:뷰]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