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마냐 박하얀이냐…두 최강자의 빅매치 작성일 11-1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BS ‘골 때리는 그녀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UyATmjTV"> <p contents-hash="5849b9d51d3bf84c8ebe769156eba8348e40f0ff1496a3ef8e3d786231efdab8" dmcf-pid="89uWcysAW2" dmcf-ptype="general">12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IFA컵 4강 마지막 경기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2f5bff7a634759c44c5857caeeb9dbc61d14a848060dd4fe7ff2162691675b1" dmcf-pid="627YkWOcl9" dmcf-ptype="general">이번 방송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국대패밀리’가 결승전급 빅매치를 펼친다. 두 팀 모두 지난 G리그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끝내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재도전 무대인 만큼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ab54caab7b52897f054b6ca3fc62876a0599b3e953090f24a67bbbc374df68ca" dmcf-pid="PVzGEYIkSK" dmcf-ptype="general">두 팀의 에이스, 마시마와 박하얀이 대결한다. 정규 리그에서 처음으로 맞붙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세계관 속 ‘최강자’로 지목한다. 마시마는 “가장 경계하는 선수는 박하얀”이라고 말했다. 박하얀은 “마시마가 가장 강한 것 같다”면서도 “오늘의 승리는 내가 가져가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e3ec8b60c5fc2bbf7e28210a26a83f527832a7cad2aa5683f07e6ab4320f3f0" dmcf-pid="QfqHDGCETb" dmcf-ptype="general">‘대유미’로 거듭난 소유미의 폭발적인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직전 경기에서 난적 ‘FC월드클라쓰’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터뜨리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인 그는 ‘원더우먼’의 비밀 병기로 떠올랐다. 그러나 위기도 찾아온다. ‘철벽 키퍼’ 키썸이 공을 쳐내는 과정에서 손 부상을 당하며 ‘원더우먼’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오후 10시20분 방송.</p> <p contents-hash="f37dd09c3afd632fef35eb71e1b0913ca05403f6b1338fe00967d68a1b618a2a" dmcf-pid="x4BXwHhDhB" dmcf-ptype="general">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3세' 이용식, 손녀딸과 7km 마라톤 완주… "종아리 저려도 끝까지" [RE:뷰] 11-11 다음 2025년 11월 12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