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자 남편인데” 김소현, 도경완 호칭 집착에 당황 (두집살림) 작성일 11-1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KAFXAJ6T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3ba57729244a837b6983eee2342b8e79d3fe4512e5f66773a7ac015004e595" dmcf-pid="p9c3ZciP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211348485rwku.jpg" data-org-width="923" dmcf-mid="FjLHTLQ9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211348485rwk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5dd5838bb9f9809871ffa873d9085f4654ac772a03bd34396e83762e731208" dmcf-pid="U2k05knQ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211348657wgqc.jpg" data-org-width="923" dmcf-mid="3nfmkf71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en/20251111211348657wg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대놓고 두집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uVEp1ELxW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a5cf62368f0d9bb27f3f3c6a573f7dfd5cfe96e8822d5a7b21e7d65dbee8db08" dmcf-pid="7fDUtDoMW9" dmcf-ptype="general">도경완과 김소현이 서로의 호칭을 정했다.</p> <p contents-hash="fe05f38a664e4c8726eaa038c96b16fa6b7289665fb420909b3b8c82d8d5768f" dmcf-pid="z4wuFwgRCK" dmcf-ptype="general">11월 11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두 집 살림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69187d22c866fad02a423d5076228796a301b88bb6b86637cc5b55d4f3af240" dmcf-pid="qNXM8Xlwhb" dmcf-ptype="general">둘째 날을 맞아 두 부부는 서로의 짝을 바꿔 생활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f4be5c780f9d674eb6e26b4e2fdb2cf80fc472caaa021ec1b23b05b91ff6150e" dmcf-pid="BjZR6ZSrlB" dmcf-ptype="general">유독 어색해하는 김소현을 향해 도경완은 "제가 소현 누나의 마음을 열 수 있는 가장 특화된 장점은 손준호스러움이다. 친숙한 것만큼 무서운 게 없다. 준호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누나의 마음을 열어볼 계획이다"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fe17685d51a189ea8eb723aea0d26f401a3a48fa335aae1e42e37099d9a24078" dmcf-pid="bA5eP5vmWq" dmcf-ptype="general">도경완은 "우리 호칭을 빨리 터야 한다"면서 전날 정한 호칭인 현누(소현 누나)를 외쳤다. 김소현은 어색함에 드러눕더니 결국 우아(연우 아빠)라는 호칭으로 화답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경완아'라고 부르는 게 낫겠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e37a00b8b00f8bf3f679dbeab1b5a55534b40627c766331aae6466fbfe3abcd" dmcf-pid="Kc1dQ1Tshz" dmcf-ptype="general">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사실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남의 남자를 편하게 부르려니까 힘들었다. 정말 다른 여자의 남편 아닌가.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반면 도경완은 "저도 낯을 가리는 편이긴 한데 어색한 게 더 싫다. 홍현희와 두 집 살림을 해보니까 오가는 호칭이 편해야 빨리 친해지더라"며 호칭에 집착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9ktJxtyOv7"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EFiMFWICu"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매출 200억 법인 후계자→애견 훈련사… 튀르키예 새댁의 '코리안 드림' ('이웃집 찰스') 11-11 다음 [TVis] 김소현. ‘다정’ 도경완에 눈물 훔쳤다 “♥손준호와 달라” (두집살림)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