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머리 염색 이어 눈썹 염색까지…팬들은 돌려내라고” (‘살롱드립’) 작성일 11-1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RHw6B3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c97af9a5c6d3a30b86635272b017efadcced457bb4306e2b044d1ab1cf60eb" dmcf-pid="ZLeXrPb0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today/20251111210903874tvct.jpg" data-org-width="700" dmcf-mid="H2BmJUXS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tartoday/20251111210903874tv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살롱드립’. 사진 I 유튜브 채널 ‘테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581736221c43afea3ab3d079e6b3389d021833040057ae01a6655ccc272939" dmcf-pid="5odZmQKp1l" dmcf-ptype="general"> 그룹 르세라핌 허윤진이 염색한 눈썹을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6d6d6f539e0c615b4235d8802dc78b27ae40b54e41f270edfdf1b3a74171b6b4" dmcf-pid="1gJ5sx9Uth" dmcf-ptype="general">11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르세라핌 허윤진, 카즈하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f6449bbfedc004276a017260e6fcc5261c277b3f7a3a998d087591074734647" dmcf-pid="tai1OM2uGC" dmcf-ptype="general">이날 허윤진은 “이번에 파격 변신을 했다. 카즈하도 처음으로 중단발을 했다. 다들 화려하게 바뀌어서 ‘나는 뭘 해야 할까’라고 생각했다. 더 이상 머리는 못 바꾸겠더라. 염색을 너무 많이 해서 ‘이제 뭘 염색해야 할까’라고 생각하다가 눈썹을 떠올렸다. 그래서 눈썹 염색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98e1eed70aea0ee73ff6d20b08be79b23cf4f1634550fc2443bc71ee087e992" dmcf-pid="FjLFCefzZI" dmcf-ptype="general">이어 “마침 내가 이런 도전을 좋아한다. 새롭고 어떻게 보면 조금 이상할 수도 있는 걸 즐겨 한다. 그런데 팬들은 돌려내라고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e4e5d3733d74bece23df2b283b620a980297c2755e060e5e9d0a6d5993bcb62" dmcf-pid="3Ao3hd4q1O"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모험을 하고 나서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개의치 않는 스타일이냐”고 묻자 허윤진은 “원래는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타인의 시선에서 나 자신의 시선으로 바뀐 것 같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0cg0lJ8B5s"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화재배, 한국선수단 '빨간불'…신진서·이지현 등 탈락 11-11 다음 외신도 긴급보도, '오징어게임' 오영수 성추행 혐의 무죄…여성계 "성폭력 은폐" 반발[MD이슈]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