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소현, 장수 선언 “♥손준호, 다른 女랑 있는 꼴 죽어도 못 봐” (두집살림) 작성일 11-1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tvkf71m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16384abbaeb52efae177706485a32eba0ac6ad3a5af240deaf1d517bab3f4" dmcf-pid="FzFTE4zt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대놓고 두 집 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ilgansports/20251111212513275lwkb.png" data-org-width="800" dmcf-mid="5Ui4psjJ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ilgansports/20251111212513275lwk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대놓고 두 집 살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a4512d42b01f167c3736fd1f8174f77e702de5ab4b600ec44755228d508c16" dmcf-pid="3q3yD8qFOD" dmcf-ptype="general"> <br>김소현이 남편 손준호가 장윤정과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했다. </div> <p contents-hash="c74bb05eb12414975575d659a18d3e8db3008663770f0972ed99e5f9fe6e0e29" dmcf-pid="00XCNK0HDE"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선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짝을 바꿔 두 번째 조업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abe030b67b89ba9412d448ea4a4ab37cb95fe7d1fa0adc9d7980a50633c3935" dmcf-pid="ppZhj9pXsk" dmcf-ptype="general">이날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가 장윤정과 배를 타는 모습을 보고 한껏 서운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5b6f5e42573e48f0680c4946da9f3dc85cf33ca9d5732ca0f2a75eae8c822dc" dmcf-pid="UU5lA2UZOc" dmcf-ptype="general">인터뷰에서 김소현은 “사실 내가 도경완과 같은 배를 타는 것보다 손준호가 장윤정과 같은 배를 타는 모습을 보는게 되게 이상했다”며 “오래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791d667acfc848c9310f083ec30cadf3c6c5f7a778b5724378182f8f293e0b9" dmcf-pid="uu1ScVu5rA" dmcf-ptype="general">이어 “약간 하늘 나라에서 이 사람이 딴 여자와 같이 있는 꼴은 못보겠다”며 손부채질을 했다. 그러면서 “눈물날 것 같아 말을 못하겠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db6dd6ec80a4500ef8f429be9050f5f1b4f704963b98d0121f29181437ff6" dmcf-pid="77tvkf71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대놓고 두 집 살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ilgansports/20251111212514628jcvd.png" data-org-width="800" dmcf-mid="1qKFSi6b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ilgansports/20251111212514628jcv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예능 ‘대놓고 두 집 살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50e0e376475d90d25dd1c1d0a988a5acdd4afb1663f0755c7c71e6cc41e516c" dmcf-pid="zzFTE4ztsN" dmcf-ptype="general"> <br>이를 지켜본 손준호는 “나 이때 집에가서 혼났다”고 털어놨고, 김소현은 그의 입을 막으려 들었다. </div> <p contents-hash="b3bf49b125e95ac35c7975b4af8b06ae06140038caae7a2b015abfa6da6a1f68" dmcf-pid="qq3yD8qFOa" dmcf-ptype="general">제이쓴은 “도경완이 또 못 읽었다”고 김소현의 파트너였던 도경완 책임론을 제기했다. 도경완은 “그걸 어떻게 캐치하냐”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당시 자신은 “내가 더 (고기) 많이 잡아야지”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e265249df10621197888fcb0c1c8c6695e30ab0d04136b3782b55469b765203" dmcf-pid="BB0Ww6B3rg"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소현, ♥손준호-도경완에 "테토남 우정 같아"…폭소 11-11 다음 청주 마라톤선수 치어 '뇌사'…가해자 "사람 못 봤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