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손준호-장윤정 '케미' 질투…"대답 잘한다?" 작성일 11-1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놓고 두 집 살림' 11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AA7CkLZ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1a554cef1c76b6163434528d8a1f1fdc1e309bc94014806998f1d5ac0754ee" dmcf-pid="yQAA7CkL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214512733dmyd.jpg" data-org-width="735" dmcf-mid="2naapsjJ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214512733dm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b0e411cb5107c4a5b59ebe9becf39180f9f5c62bec9f74b1ef4e6f289432f9" dmcf-pid="WxcczhEoG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와 장윤정의 '케미'를 질투했다.</p> <p contents-hash="33b6d9e37d4dced56a61444cdeb0e928c22a341101c44880727ee20c24e757ce" dmcf-pid="YMkkqlDgHX"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를 만났다.</p> <p contents-hash="46e723b756539072c6dae8e5dcfed9259f1f5fb1ad741b2c68f97f0598872011" dmcf-pid="GREEBSwaYH" dmcf-ptype="general">이날은 서로 짝을 바꿔서 조업에 나섰다. 손준호가 장윤정과 배에 올라탔고, 이 자리에서 장윤정이 "같은 아파트 살 때는 부부끼리 정말 자주 만났었는데"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또 "네가 대식가니까 안주를 막 해서 주는 재미가 있었어"라고 하자, 손준호가 밝게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4745a7a5de8318f594ea338f202a985437c01edd48ab99e7a2866d6a5fff6" dmcf-pid="HeDDbvrN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214514322fpgb.jpg" data-org-width="500" dmcf-mid="QgssVYIk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NEWS1/20251111214514322fpg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d3c207fa21ba913302ecb803d6a53f113548dd61756298312c125d671de6dc" dmcf-pid="XdwwKTmj1Y"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깜짝 놀랐다. "뭐야? 웃는 것도 아기같이 웃어. 약간 누나한테 사랑받고 싶어 하는 것 같아"라는 반응이었다. 손준호가 "제가 그랬나?"라면서 옆에 있는 아내 눈치를 봤다. 그러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눈치 챙기자"라며 함께 김소현 눈치를 보게 됐다.</p> <p contents-hash="04d3673af52ad5071280b8ff62c5197bf51ee44b0c78087a9bb85e10ae9851a3" dmcf-pid="ZJrr9ysAtW" dmcf-ptype="general">김소현이 손준호, 장윤정의 '투 샷'을 지켜보면서 연신 질투했다. 손준호를 향해 "아니, (나랑 있을 때랑 다르게) 대답 되게 잘한다?"라는 말을 꺼내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66a5fb937d29a5694dd4498815b302a17072d10d56917113ee51a446ea7cc53" dmcf-pid="5imm2WOcXy" dmcf-ptype="general">손준호가 제작진 인터뷰에서 "오~ 대답을 다 했냐? 윤정이 누나한테는? 대답 그렇게 한 건 스스로에게도 충격적이긴 하다"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 가운데 장윤정이 "자꾸 이러니까 불편해진다"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1nssVYIktT"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이스트 이준석, 선배 이장원에 응원받아…전현무 "큰 힘 아닌 듯" ('우발라') 11-11 다음 “아무도 이럴 줄 몰랐다” 요즘 20대 완전히 꽂혔다…세계 1등 제치고, 역대급 ‘대박’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