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야 누나 마음 녹아" 도경완, ♥장윤정 사로잡은 연하남 매력 방출('두집살림') 작성일 11-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4IUkf71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e9f895358514892efaba0056cab004f6af38a6a9c5f98224f502d98ae2c147" dmcf-pid="68CuE4zt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tvnews/20251111214716241wxgq.png" data-org-width="600" dmcf-mid="4DUdZciP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spotvnews/20251111214716241wxg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fe44224a144b4a8366445e77c1799b839401640bf9ae87f21e11cf91ad07f2" dmcf-pid="P6h7D8qFl7"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도경완의 연하남의 매력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87521730541094a22159f7dbb131c465269f383c6daf159cd36375150f52f4b1" dmcf-pid="QPlzw6B3Su"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이하 '두집살림')에서는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두집 살림이 공개됐다. 이들은 둘째 날을 맞아 짝을 바꿔 생활했다. </p> <p contents-hash="fd2c44dc1b6704ddbe22150ca389b8da39a41e085a0a612d09fc4da4bb1c3f33" dmcf-pid="xQSqrPb0SU" dmcf-ptype="general">아침을 맞아 대화를 나누던 김소현과 도경완. 유독 어색해하는 김소현에게 도경완은 "얼른 호칭을 터야 한다. 저는 '소현 누나' 해서 '현누'고 누나는 뭐라고 해야 하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소현은 어색하하며 "연우 아빠를 뜻하는 우아"라고 했다가도 "차라리 '경완아' 하는 것이 낫겠다"라며 힘들어 했다. </p> <p contents-hash="60a1f8a3deb788efdab5451243949015537e6ffc2b9b533c0756ef172d01438c" dmcf-pid="yT6DbvrNlp" dmcf-ptype="general">이날 김소현은 제작진에게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남의 남자를 편하게 부르는 것 자체가... 다른 여자의 남편이니 쉽지 않다"라며 여전히 어려워했다. 반면 도경완은 "저도 낯을 가리는 편이긴 하지만 어색한 것도 못 참는다. 홍현희와 두 집 살림을 해보니 오가는 호칭이 편해야 빨리 친해지더라"라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ce4fe7b8095e1a0b4c5c969f37ca54951344a42f6771c84412ba7110083be124" dmcf-pid="WyPwKTmjh0" dmcf-ptype="general">또 도경완은 "나오는 말이 곱고 예쁘고 귀여워야 마음이 녹는다"라며 장윤정을 사로잡은 연하남의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도경완은 "소현 누나 마음을 열 수 있는 가장 특화된 장점은 손준호스러움"이라며 "친숙한 것만큼 무서운 게 없다. 준호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며 누나의 마음을 열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YWQr9ysAS3"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 현대건설에 역전승...실바 '49점+트리플크라운' 11-11 다음 7년 만에 홍콩서 ‘마마 어워즈’ …‘케데헌’ 대결 무대로 달궈진다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