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도경완, 솔직 고백 “난 촬영이 이거밖에 없어” (두집살림) 작성일 11-1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XYVYIkr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7a5bbf395404b3803f7bb34d905684b8a092a1e90e9400c54b7c74dd866f13" dmcf-pid="ylhOUOAiO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1/ilgansports/20251111221713218kkrv.png" data-org-width="800" dmcf-mid="QdWvbvrN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1/ilgansports/20251111221713218kkr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cb77dd8c80e7b9e70b7b686e79c4ab10078ec1c2541b63d4b0a973562941b31" dmcf-pid="WSlIuIcnIL" dmcf-ptype="general"> <p>도경완이 ‘두집살림’ 촬영의 가장 좋은 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br><br>11일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선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짝을 바꿔 두 번째 조업에 나섰다.<br><br>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의 “이거 찍으면서 뭐가 제일 좋아. 너무 행복해 한다”는 물음에 “왜냐면 난 촬영이 이거밖에 없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도경완이 현재 고정출연으로 방영 중인 프로그램이다.<br><br>농담으로 갈무리한 도경완은 프로그램을 통한 자신의 변화를 장점으로 꼽았다. 도경완은 “이제와서 콘셉트를 어떻게 바꾸나 했는데 이젠 바뀔거다”라고 선언했다.<br><br>그러면서 “못하다가 잘해주는 모드로 진입했다면 이젠 이정도까지 하는 사람이 있구나로 갈 것”이라며 “부부별로 빼먹을 수 있는 건 빼먹을 거다”라고 다짐했다.<br><br>이에 장윤정은 “가족 중 유일한 남, 내 선택으로 이뤄진 게 배우자다”라며 “선택도, 결혼도 신중해야하지만 했으면 잘 지내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아주 꽤나 귀엽더라 도경완 너”라고 달라진 남편의 태도에 만족을 표했다.<br><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경완, ♥장윤정과 결혼한 이유 “지켜주고 싶었다”(대놓고 두집살림)[종합] 11-11 다음 한유진·경민 도전, 이서·원희는 미응시…2007년생 아이돌 수능 풍경 [MD이슈] 11-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