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양궁선수단, 강원도 협회장기에서 호성적 작성일 11-12 33 목록 【강릉】강릉시 양궁선수단이 지난 6~8일 동해 망상 다목적구장에서 진행된 ‘제39회 강원도 협회장기 양궁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br><br>서예원(경포중 2년)이 여자중등부 개인전 1위를 차지했으며, 서예원, 천지유(2년), 박소현(1년)으로 구성된 경포중은 여중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노암초는 여자초등부 단체전 3위를 기록했다.<br><br>노암초와 경포중을 졸업한 김가을과 김라함(이상 강원체고 2년)은 여자고등부 개인전 1, 2위를 차지했고, 이들과 박채린, 최예원으로 구성된 강원체고는 여자고등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용호 강릉시양궁협회장은 “강릉에 여자고등학교 양궁부를 조속히 창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이미래 선수 우승 11-12 다음 모나용평, 한국 베스트 스키 호텔·리조트 선정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