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사쿠라 앞에서 일 저질렀다…현지인도 놀란 언어 실력 ('집대성') 작성일 11-1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BZk6ZSrGN">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Pb5EP5vmta"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833ad9fa06bf205a51dd03f2ce2c99fb0ddce92236cb6b6bb71528a1236f7c" dmcf-pid="QK1DQ1Ts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집대성'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10asia/20251112000259245tsyz.jpg" data-org-width="1200" dmcf-mid="4mvrMFWI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10asia/20251112000259245ts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집대성'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e262b5746a9f7205885bdf6283c3e30ce34a8f03ef2fdeb1952cd13c88aa0e" dmcf-pid="x9twxtyOZo" dmcf-ptype="general"><br>'스파게티'(SPAGHETTI)로 컴백한 걸그룹 르세라핌의 사쿠라, 허윤진, 홍은채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대성과 유쾌한 토크를 나눴다.</p> <p contents-hash="a17073fb0ae898b9153d266e227b53d520dc1b8ab25a9198db356e6d45cc597b" dmcf-pid="ysoByox2ZL" dmcf-ptype="general">빅뱅 대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얘들아 댓글 예쁘게 달아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247e229a60c129462c77a435b5511b63161b9a046405ccebe8ed2d4227671736" dmcf-pid="WOgbWgMVZn"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빅뱅 대성의 수준급 일본어 실력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쿠라가 "일본어 진짜 잘하신다고 멤버들이 영상을 보여줬다"며 "어떻게 공부하셨냐"라고 물었다. 대성은 "연습생 때부터 일본어 수업을 받았다"며 "내년이면 20년이다"라고 일본어로 자연스럽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3056fa78487d8d6213e870c6bf837c30fe62e638d63b639121ce117c68e4a1b4" dmcf-pid="YIaKYaRfZi" dmcf-ptype="general">사쿠라는 "억양이 정말 일본인 같다"며 "일본인이랑 얘기하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홍은채 역시 "일본어 예능보고 있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성은 빅뱅 활동 때는 나서서 인터뷰하는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솔로 활동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말을 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일본어가 많이 늘었다고 실력 향상의 비결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536abe283f4fc5976c51559964c997e8416908829520b165c3ed0bbea95650" dmcf-pid="GCN9GNe4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집대성'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10asia/20251112000300550znlj.jpg" data-org-width="1200" dmcf-mid="8J4XE4zt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10asia/20251112000300550zn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집대성'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bfc0c76094506c0d1415fcf7d5cb733d7a1c84dc7f25a3c83f69ac08729185" dmcf-pid="Hhj2Hjd8Xd" dmcf-ptype="general"><br>이어 르세라핌 멤버들은 11월 18일과 19일 처음 입성하는 도쿄돔 공연에 대한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일본인 멤버 사쿠라는 도쿄돔을 "꿈의 무대"라고 언급하며 르세라핌의 도쿄돔 입성을 자축했다. 허윤진은 "저는 진짜 상상도 못 하는 무대였어서 데뷔 초반에 꿈만 꾸고 '그냥 열심히만 하자' 했는데 팬 분들이 이렇게 현실로 이뤄주셨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홍은채는 "사실 도쿄돔이 어떤 곳인지 잘 몰랐다가 'MAMA'를 도쿄돔에서 한 적이 있는데 '여기는 꼭 언젠가 르세라핌 팬으로 채우고 싶다' 이 목표가 딱 생긴 적이 있었다"며 "진짜 꿈같고 오열했다"라고 당시의 감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a733e60f513e32d07f78747ab24b8c94a9d7ffdd074cdbeea2856b806b701df" dmcf-pid="XcR0IRV7Ge" dmcf-ptype="general">대성은 르세라핌의 소감을 듣고 "아레나 투어와 돔 간의 간격이 있는데 이걸 넘는다는 것은 기본적인 팬과의 관계가 탄탄하다는 증거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스타디움도 해야지 않냐"라고 다음 목표를 제시했다. 르세라핌 멤버들이 "스타디움은 상상도 안 해봤다"라고 하자 강대성은 "상상을 안 해본 것이 현실로 이뤄졌을 때 내가 이 일을 잘했다 싶을 것"이라고 조언하며 무대 위의 모습을 재연했다. 르세라핌 멤버들은 대성의 높은 텐션에 "텐션이 진짜 대박이다", "여기 나오기 전에 대성 님이 너무 텐션이 좋으시니까 걱정을 했는데 너무 재미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286ef0656698fc5cab5933ed75f62d08a02f9f6c19c749471be88ed9f4df6fa4" dmcf-pid="ZkepCefzXR" dmcf-ptype="general">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8일과 19일에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TOKYO DOME’'을 개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57730e923b83dc828033aec7f216e132adf88d211815bfc7514c6db579a5232" dmcf-pid="5EdUhd4qGM" dmcf-ptype="general">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이나 "무서운 상대, 압도적인 존재감"…55호 '극찬' 11-12 다음 '심부전증 투병' 신구, 웃으며 '구순' 잔치 공개..박근형→최민호 총출동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